시사방

성창호는 사법농단으로 참고인 조사 받았네.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805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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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2.01

성창호는 양승태 키즈이기 이전에

임종헌의 정운호 게이트때

사건 수사 진행 상황을 입수했다는 의혹을 가지고 있는 인물.



국회의원 특권 폐지 분신자살!!

원문기사 URL :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902010952766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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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ㅡ)  2019.02.01

국회의원 특권 폐지를 외치는 한 시민이 분신자살을 시도 했다. 

이젠 국회 공수처 설치를 반대할 이유가 더이상 없다. 

목숨걸고 국회의원 특권폐지를 주장하는 시민!

그 얼마나 절박하고 다급한 절규인가?

국회는 공수처 설치를 바로 시작하라!!국회특혜.JPG






초미세먼지 공포도 병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0110023241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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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01

맑은 날 초미세먼지 30

흐린 날 초미세먼지 160

흡연실 초미세먼지 7000


일단 담배 피면서 미세먼지 타령 하는 사람은 박살내야 합니다.

앞뒤가 안 맞잖아요. 



트럼프의 지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0110055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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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01

베네수엘라는 손 보고 북한은 살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2.01.

남의 나라 남의 편 자유한국당처럼 뒤로 달리지 말고

가열차게 앞으로 달려보자!!




스트립 최교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0109240083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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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01

영주 내성천파 조폭 주제에 최순실 빽으로 금뺏지 달더니 눈에 뵈는게 없구나.



쳐죽일 조중동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0101504882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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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01

우리쪽부터 기강을 잡아야 합니다.

15년 전 최낙정 시절부터 제가 개인정치 할 목적으로 

강연 다니는 개놈들은 청와대에서 다 짤라야 한다고 말한 바 있는데

아직도 강연하러 다니는 개가 청와대에 있다니 놀랄 일입니다.

지금은 전투중, 전시에 잡음 넣는 새끼는 즉결처분뿐.

우리가 느슨하게 나사가 빠져 있으니까 얕보고 

적들이 이곳저곳을 툭툭 찔러서 반응을 보는 겁니다.



협상은 진전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01082537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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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01

북한도 중국측과 조율 끝났을테고 각자 카드를 까보자.



낙하산의 정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3120220979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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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01

공중강습인가?



홈플러스 칭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3121223465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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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01

착한 기업이네요.



우병우 2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성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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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9.01.31

영감님 소리 들으면서 경찰들 조서 도장찍기나 하던 놈들이...

우병우처럼 촌놈은 아니니, 열등감은 적겠지만, 도찐개찐이죠.


판검사가 좋은 직장이던 시절은 맞벌이 시대에 맞지 않습니다.

지가 뭐라고, 서울 근무만 하는겁니까. 



사실이 아니라 그림이 필요한 것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31201010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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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1.31

작년 8.15인가 태극기부대가 꽹과리를 치며 종로거리를 돌 때 종로커피숍 2층에 있었다.

그때 태극기부대의 피켓에는 김경수와 문대통령을 겨냥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허익범이 진짜를 말하든 가짜 말하든 그런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고

박근혜가 포토라인에서 수갑을 찼으니 너네도 전국민앞에서 대통령가까운 사람이

수갑을 차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논리처럼 보였고 어째든 그 그림은 지금 완성됐다.

그들은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뭐 하나 쉽게 넘기면 안된다. 허투루보면 안 되고 대비해야 한다.

(나쁜 관습이면 바꾸어야 하겠지만) 평소에 관습적으로 허용이 되었더라도

자유한국당이 많은 의석수 가지고 물고 늘어지고

조중동과 신적폐 SBS가 가세하면 또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은 내려가는 패턴이 계속되고 있다.


대한민국 언론에는 2개의 규율이 있다. 그리고 지금 언론은 그 규율을 착실히 적용하고 있다.

자유한국과 적폐에는 120% 잘못해도 예쁘고 아름답게 봐주고

민주당에서 10%의 흠결이 나오면 민주당을 죽이는 것이 대한민국 언론의 내부규율이다.

자유한국당이 뭔가를 터뜨리기 전에 이런 것을 알아야 하고

일단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

허투루보면 안된다.




나경원은 이장우의 이해충돌은 어떻게 생각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3117420009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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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1.31

SBS의 "끝까지 판다"는 이장우 안 파고 어디서 뭐하고 있나?

이장우가 아내 명의의 3층 상가건물이 있는 대전역 인근 개발사업 적극 추진하고 있는데

이런 것은 이해충돌이 아니고 뭔가?


SBS기자는 어디 일안하고 싸우나 가서 자나?

이장우한번 "끝까지 판야 한다."

SBS의 그것이 알고싶다와 끝가지 판다가 움직여야 한다.




양승태비서 성창호가 양승태 퇴직연금논의

원문기사 URL :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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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1.31

양승태비서실이 참 한가했네!

성창호가 연금공단 직원을 수차례 불러서

양승태 퇴직연금 적게 받은 거

늘려 받는 방안을 물어봤다고.


그래서 공수처는 언제 설치 되나?

성청호는 공수처가 설치 될까봐 벌벌 떨겠다.





조폭 최교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31162700919?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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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31
예천 상놈 공천 준 그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9.01.31.

설마 했더니 역시나구만. 

이넘은 우째 안 끼는데가 없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1.31.


김경수 판결. 재판부 설명 선후도 안 맞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31151025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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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9.01.31

2018년 2월 '댓글 알바 매뉴얼'과 관련한 보도가 나오기 시작한 이후 ... 김 지사는 해당 보도 기사를 보좌관에게 주며 '드루킹에게 알아보라'고 지시하고 ... 재판부는 ... 기사를 보고 곧바로 그게 드루킹의 범행이라는 점을 알아차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판결문에서는 2016 11월 9일 킹크랩 시연을 보고 묵인을 했다고 했잖아. 그러고서 이 보도에서는 2018년 2월에 범행을 알아차린 것으로 보인다?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이게 법원이 할 소리야? 사건의 선후도 뒤섞어 버리다니. 기사를 보고 보좌관에게 드루킹에게 알아 보라고 했으면 그전까지 몰랐다는 소리아냐?

흥분하면 안되는데 아 진짜 미치고 폴짝 뛸 노릇입니다. 법원이 이렇게 나오면 도대체 누굴 믿으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9.02.01.

갱수[팀]는 당시, 지사-선거 여론조사에서 상대방에게 엄청 밀렸나?

나름 여유 만만 했었던 것 같은데--

왜 , 뭘 그렇게 열심히[?] 했남?

과유불급? 뭐 그런 건가?

꼬투리는 주질 말았어야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9.02.01.

2018년 2월 범행은 다른 범행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두리뭉실한 기사 내용으로 제가 오해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포스팅은 취소하겠습니다.



호칭은 불평등이 아니라 봉건 관습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3114012510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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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31

호칭을 평등하게 바꾼다는 것은

정신나간 것이며 호칭을 버려야 합니다.


21세기에 도련님이니 하는건 웃긴 거지요.

그냥 아무개씨라고 이름 부르면 됩니다.


회사에서도 과장 부장 없애고 그냥 이름 부르는 판인데

친척이 없어진 시대에 무슨 얼어죽을 친척명을 부른단 말입니까?


지금은 4촌도 친척이 아니라 그냥 남입니다.

과거 대가족 제도의 잔재를 이제는 털어버려야 합니다. 


옛날에는 소녀라는 말이 없었지요.

소녀의 반대는 소년이 아니라 소자입니다.


소년 - 소녀

청년 - 청녀

장년 - 장녀

중년 - 중녀

노년 - 노녀


이러라구요?

그런 등신짓은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억지로 무얼 짜맞추려고 하지 말고

어색한 건 그냥 버리면 됩니다.


어차피 친척 만날 일이 없어져서

그런 괴상한 이름 만들어봤자 쓰이지 않습니다.


시누이 올케 이런 명칭 다 버려야 합니다.

남의 집안 사람을 호칭할 이유도 없고 만날 이유도 없습니다.



청년들이 약진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3112002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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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31

질 입자 힘 운동 량의 과정은 마이너스입니다.

이는 사회의 더 낮은 단위에서 중요한 의사결정이 일어난다는 거지요.


처음에는 장군이 결정하고 다음은 대령이 결정하고

다음은 중위가 결정하고 다음은 하사가 결정하고 마지막에는 일병이 결정합니다.


여러가지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므로 실제로는 

장군의 결정과 대령의 결정과 중위의 결정과 하사의 결정과 일병의 결정이 섞여 있지만


전체적으로 일병의 결정이 더 비중이 커졌으므로

이상적인 군주를 꿈 꾸는 봉건주의적 환상은 버려야 합니다.


아직까지도 진보 일각에서는 이상적인 계몽군주를 꿈꾸며

내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문재인보다 잘할 것인데 하고 헛꿈을 꾸지만 그런거 없습니다.


시장이 권력으로 넘어가고 더 낮은 단위에서 의사결정이 일어납니다.

지금은 문재인이 잘해야 하는게 아니라 여러분이 잘해야 합니다.


지도자의 자질에서 판가름이 나는게 아니라 지지자의 수준에서 판가름이 납니다.

태극기 할배가 낫냐 아니면 투표 안하고 페미니즘을 옹호한다며 문재인 욕하는 20대 마초가 낫냐입니다.


청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의사결정에 나서려면 문화를 강조하는 분위기가 일어나야 합니다.

개고기나 쳐먹고 노래방 가서 도우미나 부르면서 헬조선 타령하면 미친 거지요.


한국인들이 유럽과 달리 외국인과 마주칠 일이 적다보니 교양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교양을 닦아서 세계의 머리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모지리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3109092932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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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31

사이비 종교처럼 뭔가 상태가 안 좋은 사람만 거기에 모여있나 봅니다.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곽상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3110342291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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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31

간첩이 틀림없군요. 

북한으로부터 공작금 얼마나 받아먹었는지 조사해봐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1.31.

https://www.woooks.net/179

곽상도

대구중구의원

강기훈 유서대필사건 연루자.

곽상도는 독립군을 고문한 일본순사 같구만!!



쳐죽일 양아치 김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3108484548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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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31

쳐죽일 양아치 김웅과 

그 양아치 편을 드는 조중동 기레기들.


일개 개인이 시스템과 맞서려고 하면 반드시 역풍이 일어나서

대중은 괴한으로부터 사회 시스템을 보호하기 마련입니다.


김부선 사건도 유사한데 이재명은 부인과 가족을 보호할 권리가 있고

손석희는 실제 젊은 여성과 동승했다 해도 그 여성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개인이 천만도민을 모욕하려고 하면 역풍이 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사건의 최초 발단과 이후 증폭된 사건은 다른 것입니다.


피해자는 김부선과 김웅이 아니라 

이재명 부인과 가족들이고 그 젊은 아나운서입니다.


공사구분 못하는 자들이 사회의 시스템을 무시하고

내가 이재명을 대결상대로 찍었으니까 혹은 손석희를 대결상대로 찍었으니까 


나와 개인 대 개인으로 대결하는 것이라고 선언하지만 

그건 그냥 선언에 불과한 것이고 이쪽 저쪽 진영의 패거리가 끼어들어 


정치문제로 비화되면 입맛대로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닙니다.

총력적으로 가면 결국 사실관계를 무시하고 에너지의 결을 따라갑니다.


진보든 보수든 작은 걸로 트집 잡아 큰 것을 먹으려는 얌체짓이

한두 번 통하니까 거기에 재미들리면 망하는 겁니다.


저쪽은 작은 정유라 하나를 미끼로 삼아서 정권을 통째로 낚았네.

그럼 우리 진영도 딱걸린 손석희를 미끼로 삼아 정권을 통째로 낚아 보세. 


보통 이런 식으로 망가지는 거지요.

정권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시스템을 파괴할 위인들이라는 사실을 들켜서 망하는 겁니다.

솔로몬의 재판처럼 내가 상당히 손해를 보더라도 


국가의 시스템을 보호하려는 자가 국민의 신임을 얻습니다. 

우리가 정권을 빼앗으려면 경제를 망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식의 


저급한 속내를 들키는 순간 신임을 잃고 망하는 거지요.

김부선이든 김웅이든 내 자존심만 챙기면 된다는 식의 막가파 행동을 하는 것이며


이재명이나 손석희는 조직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나타내는 정도의 진정성만 보이면 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