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은 구조다.
◎ 구조는 질, 입자, 힘, 운동, 량이 있다.
◎ 다섯 개의 의사결정 단위가 원자론의 입자를 대체한다.
◎ 각각의 구조는 대칭≫비대칭으로 작동한다.
◎ 각각의 구조는 ┳의 시소꼴을 이룬다.
◎ 각각의 ┳에서 YES와 NO를 판정한다.
◎ ┳에서 축 하나가 대칭 양쪽을 통제한다.
◎ 일의성은 하나가 둘을 통제하여 효율을 얻는다.
◎ 일의성에 의해 구조는 복제된다.
◎ 구조는 복제과정에서 완전성을 가진다.
◎ 존재는 공간적 사물이 아니라 시간적 사건이다.
◎ 질, 입자, 힘, 운동, 량은 인과율을 대체한다.
◎ 질과 입자의 관계는 원인과 결과의 관계다.
◎ 유(柔)의 질이 강(剛)의 입자에 선행한다.
◎ 상부구조가 하부구조에 선행한다.
◎ 구조는 대칭≫비대칭에 의해 방향성을 가진다.
◎ 유체는 질의 성질을 나타낸다.
◎ 공간 자체의 성질이 원인이 되는 장(場)이 질이다.
◎ 질은 대칭≫비대칭으로 전개하며 사건을 성립시킨다.
◎ 양자개념은 입자를 생성하는 점에서 구조론의 질과 같다.
◎ 양자는 대칭성을 가진 장이 의사결정단위로 기능한다.
◎ 질은 거시세계의 양자현상을 설명한다.
◎ 질은 대칭의 축이 외부에서 두 입자에 공유된다.
◎ 입자는 대칭이 깨져 축을 하나가 독점한다.
◎ 입자 내부의 대칭이 깨지면 힘이 된다.
◎ 힘의 대칭이 깨지면 운동이 된다.
◎ 운동의 대칭이 깨지면 양이 된다.
◎ 모든 사건의 원인은 대칭성 깨짐이다.
◎ 대칭이 깨지는 지점에 따라 질, 입자, 힘, 운동, 량이 있다.
◎ 대칭은 동시에 공존하기도 하지만 왕복의 시간차로도 있다.
◎ 시계추처럼 왕복하거나 피쉬볼처럼 회전하여 대칭을 이룬다.
◎ 하나의 사건, 하나의 결정, 하나의 단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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