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에 벗꽃이 왕창 지는구나.
2025.04.24 (09:09:28)
2025.04.24 (09:13:20)
2025.04.24 (09:15:02)
한동훈은 목숨을 빚진 박주민한테 감사인사라도 했나?
같은 팀에 대한 의리도 없고
동료에 대한 감사도 없고
2025.04.24 (09:30:50)
2025.04.24 (09:31:06)
2025.04.24 (10:02:03)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는 것. 헌병들은 절대 병사와 눈을 마주치지 않음. 헌병이 이병이 일병인데 병사는 상병이나 병장. 이병 일병이 상병 병장을 체포하려면 눈싸움에 밀리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