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미국 안아키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133009204?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04

소인배의 권력의지.

괴력난신을 추구하는 음모론 행동.


초능력, 기, 외계인, 지구평면설, 민간요법, 

유기농, 기성종교, 사이비 종교, 주술, 터부, 다단계는

 

모두 천박한 소인배의 권력의지가 작동한 경우입니다.  

민간요법이 전혀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나 


예컨대 인삼의 경우 독성에 따른 부작용을 

효과로 착각하는 걸로 봅니다.


종교를 믿는 것도 자유고 

민간요법을 쓰는 것도 자유이며


부분적인 성과가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것을 맹신하고 전파하며 권력의 쾌감을 누리는 사람은 


구조론사람의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적 태도를 견지해야 합니다. 


이는 학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설프게 계몽권력을 행사하려는 좌파 철부지들 많지요.


우리는 주술과 종교와 민간요법에 대해서 비판적이어야 하듯이

강단 학계의 낡은 관습과 잘못된 방법론에 대해서도 비판적이어야 합니다. 


미세먼지에 대해서는 일부 과장되어 있지만 

체질적으로 예민한 사람은 알러지 반응을 나타낼 수 있다고 봅니다.


사회 안에서 각자 역할이 있는 것입니다.

괴력난신을 추구하는 사람은 양치기 소년이 되고 싶은 즉


집단을 보호하고 위험을 알리며 

호들갑을 떨어 문제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려고 합니다.


즉 문제를 발굴하여 위로 떠넘기고 빠지는 거지요.

비명을 지르고 호들갑을 떠는 것도 집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조론은 집단의 리더가 될 사람을 위한 공간입니다.

여기서는 점잔을 빼고 신중하게 움직이는 역할을 찾아야 합니다. 



변희재의 자존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141530804?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04

귀두컷은 영원해



한유총 해산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1239220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04

우빨 불온단체인가?



의미있는 진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095219956?f=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04

원래 타결이 안되면

상대방이 숨기는 정보를 


우리가 알고있다는 사실을 감추는게 상식이지요.

트럼프는 이번에 패를 있는대로 다 까버렸는데 


미국은 자기네 정보력을 북한에 들켜버린 것.

이는 미국이 전략적 손실을 감수할 정도로 


김정은에 대한 그만한 신뢰가 있다는 거.

숨긴 패는 결정적인 시점에 완전히 등을 돌리며 까는 건데.


이번에 상대방을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미국이 비밀정보를 시시콜콜 털어놓은 것은 


김정은이 군부를 제압하도록 힘을 실어준 것입니다.

김정은이 미국에 들킨 무능한 북한 군부를 깔 수 있지요.




나쁜 합의는 위안부 합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09061390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04

박근혜 나쁜 합의는 왜 말리지 않았느냐?

트럼프 김정은 좋은 합의도 충분히 가능했는데 

중일과 기레기 방해자들 활약 때문에 못한 것뿐



영리병원 허가취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105646027?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04

잘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3.04.

good.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3.04.

허가를 취소한 것보다 허가를 내준 것이 더 웃긴다는 ㅎㅎ



쳐죽일 경찰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093254014?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04

짭새들이 개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3.04.
알만한 사람들은 대충 다 감을 잡았는데

뻔한 팩트를 두고 너무 오래 끈다.



일본인 야나가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044332991?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04

대부분 주변에서 부추기면 넘어갑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말려줄 사람을 만들어두어야 합니다. 



출산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063005859?f=m 
프로필 이미지
눈마  2019.03.04

80년대 지독한 황사속에서 맞던 국민학교(?) 입학식 전 소집일 ㅠㅠ 

그 많던, 코흘리개 휴지 이름표 밑에 달던 여자 남자 아이들...


복지/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그게 중요치 않다는게 아니라), 배후지의 문제.

말은 좀 줄여야겠소이다...휴...



한유총은 각성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409581620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04

이런 일은 대개 

실정을 모르는 공무원들이 안이하게 행동하고


교양이 없는 업자들이 뭘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한유총이 반대하는 이유의 핵심은 


돈을 자기가 관리해야 하는데 

법대로 하면 원장은 돈관리에서 손을 떼야 하고 


따로 사람을 쓰면 직원을 믿을 수 없으니 

불안해서 불면증에 공황장애가 올 것 같고


본인이 직접 회계를 하자니 산수가 딸려서 두통을 앓겠고

솔직하게 제가 의심병이 있는데다가 산수가 딸려서 그렇다고 


말하려니 너무 쪽이 팔리고.

원장이 아이큐가 두 자리수인 사실이 알려지면 


아무도 자녀를 안 맡길 것이고

즉 자질이 떨어지고 실무능력이 없는 


비전문가들이 유치원 원장을 하고 있는데

이런 본질을 누구도 말하지 않는게 


사태가 꼬인 진짜 원인이라는 거지요.

원장들이 돈을 빼돌리려는게 아니라 일단 산수가 안 됩니다.


유치원을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다는 거지요.

산수가 되는 사람을 직원으로 쓰면 되잖느냐?


자기 금고를 직원에게 맡길 수 있는 나라가 세계적으로 없습니다.

선진국도 대부분 가족회사가 많은데 그 이유는


통장과 금고를 직원에게 맡길 배짱이 없기 때문입니다. 

잠이 안 와서 그렇게는 못한다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3.04.

빙고.



미국의 '손속에 사정'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190303059252071?input=1195m 
프로필 이미지
kilian  2019.03.04

북한의 전략은 양식처럼 단계별...

미국의 전략은 한식처럼 한상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3.04.

문정인이 스몰딜을 떠들고

언론이 부화뇌동하니 직업 뒤통수꾼 트럼프가 


언론과 자칭 전문가들을 골탕먹일 빅엿을 준비한 거지요.

제가 한동안 문정인을 비판하지 않았는데


트럼프가 스몰딜을 할 것처럼 연막을 쳤기 때문입니다. 

실제 트럼프도 스몰딜을 할 의사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코언의 난에 속이 상해서 오기발동.

저는 작년부터 일관되게 빅딜을 주장해 왔습니다.


빅딜을 주장해야 스몰딜이라도 됩니다.

빅딜을 원해서 실제 빅딜이 되는 일도 드물지만  


스몰딜을 원해서 스몰딜이 되는 일은 더 없습니다.

스몰딜이라는 것은 둘다 각자 자기 정부를 속여먹자는 식인데


임진왜란때 심유경과 고니시가 각자 자기 군주를 속이자는 수법입니다.

이런 수법이 성공한 예는 역사적으로 없는데다가


언론이 물고 뜯고 할퀴므로 원래 안 되는 것입니다.

문정인이 하는 짓이 심유경과 고니시의 간사한 행동입니다.


잘 되면 이게 다 나의 중재 덕분이니라 이러고

잘못되면 왜 내 말을 안 듣냐고? 내 말을 들었어야지 이러고


자신은 빠져나갈 구멍을 파놓고 잘 되면 칭찬을 독식

이런 야비한 자들이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결론은 하노이 담판 며칠전부터 문정인이 언론에 나오는게 불길했다는 거죠.

저런 시러베 잡놈들이 설치면 부정타는데 이런 느낌.


빅딜을 주장해야 스몰딜이라도 되는게 냉정한 현실입니다.

50 대 50의 공정한 분배는 역사적으로 없습니다.


누구든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이므로 

각국 언론이 우리가 손해봤다 


트럼프 저 등신이 김정은에게 완전 속았네 이러고 난리칠게 뻔합니다.

그러므로 정답은 이번에는 트럼프 먹고 다음번은 김정은 먹고


이렇게 순차적으로 가는게 정답이며

덩치카 큰 쪽이 먼저 먹고 작은 쪽이 나중 먹는게 합당한 것이며


미국이 체면을 세우고 김정은이 실리를 챙기는게 맞는 것이며

되도 않게 최빈국 북한이 체면 세우고 미국이 영변폐기 실리를 가져가라?


이게 무슨 개수작이라는 말입니까?

애초에 빅딜로 가자고 해놓고 은근슬쩍 스몰딜이라도 하는게 정답이며


그러므로 외부에 말할 때는 무조건 빅딜을 떠드는게 정답이며

진정한 논객이라면 너 빅딜 주장하더니 왜 스몰딜 잘했다고 말바꾸냐 하고 욕을 먹어도


욕먹을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며

욕은 절대로 안 먹고 말싸움은 꼭 이기겠다고 나오는 자가 개새끼입니다.


논객은 욕먹을 각오를 하고 큰 그림을 그려야 하며

자기 말대로 안 되어도 흐름이 좋으면 반길 수 있어야 합니다.


상황을 만들어가는 것이며 분위기를 잡는 것이며

그러려면 방해자를 제거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언제나 작은 것을 시시콜콜 따지며 

신랑이 손해봤네 신부가 이득봤네 하는 자들이 쳐죽을 개들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3.04.

외교라인쪽은 인맥이 더 철저하게 작용.

강경화 문정인은 연대라인으로 작용하는데

서울대 외교 라인은 고시파와 운동권파로 나뉘는데, 운동권파는 그나마 민주화라는 대의에 묶여있을것임.


이래서, 여성이나 서울대 이외의 라인을 중용할때, 좀더 세밀하게 접근해야함. 서울대를 중용하자는게 아니라, 내부 질서의 문제라는데 핵심이 있음.

민주화 좌장인 이해찬이 나서서 문정인을 떯어내야 옳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03.04.

외교라인은 한국내에서의 인맥도 중요하지만 외국의 외교라인과의 인맥도 영향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3.04.

삼성이나 엘지나 현대에서 해외업무라인을 이따위로 할까요?

대기업 총수들을 예찬하는게 아니라, 훈수둘 자리에 있는 방계 (자문단) 들이 의사결정회의에 참여하는즉 박살을 내야합니다. 대기업총수들은 교수나 자문단들 안믿습니다. 적당히 대우하면서, 웃고 넘기죠. 장사 한두번 합니까.

이렇게 령이 안 서있으면, 외교가 안된다는거죠,.


이승만 + 한국전쟁으로 남한의 귀족은 대거 깨졌고, 남한의 귀족 사회주의층들이 월북했고,

김일성을 비롯한 황해도 기독교 세력과 원산+흥남 세력이 북한을 장악한겁니다.

여튼, 한국은 귀족이 깨졌기때문에, 그동안, 군부가 외교라는걸 독식한거고,

21세기에 들어서, 세계사적 격변기에 시험대에 선겁니다.



말은 많으면 안좋고, 3차 회담을 보죠. 서구 사람들, 여지를 두고, 타협하지는않고, 트럼프도 줄건주고 받을건 받을겁니다.



중국의 비매너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0EcSxVhjQHc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03

중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농민혁명이 성공한 나라입니다.


어리광이 늘어서 엘리트주의가 없다는 거지요.

서구의 기사도나 일본의 무사도나 한국의 선비정신이 없는 거.


일찍부터 계급제도가 철폐되고 위계서열이 사라졌습니다.

청나라 때는 만주족이 침략하여 중국을 아주 버려놓았고 


박지원이 열하일기에도 그런 컬쳐쇼크 이야기가 나옵니다. 

지체 높은 관리가 장사꾼처럼 길거리에서 흥정한다거나 하는 식.


옷소매에서 저울을 꺼내들고 장사꾼과 논쟁을 하는 거.

명나라는 주원장이 지식인 5만명을 때려죽였지요.


주원장은 흉년에 먹을게 없어 절에 맡겨진 아이였기 때문에

지식인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어서 지식인을 대량학살하고


과거시험도 8고문을 암기하는 것으로 형식화 시키고 

이게 조선의 과거제도까지 파괴하게 되는데.


그 외에도 위진남북조 시대의 정복왕조나 

이어진 흉노, 몽골, 거란에 황건적과 홍건적까지 반지식 반문명입니다.

 

모택동의 지식인 혐오는 더욱 유명한데 

하방이라고 해서 지식인을 시골로 보내버린 거지요.


한국의 경우 박정희의 지식인 혐오가 유명한데

박정희는 인문학을 특히 혐오해서 


금오공고를 세워 고졸입국을 국가이념으로 삼았습니다.

70년대는 안경만 쓰면 간첩 취급을 당했습니다.


안경잽이=인텔리=간첩 이런 등식입니다.

반공영화의 한 장면인데 지식인에게 속아 파업을 하던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파업을 참회하고 감옥에 끌려간 

지식인의 안경을 밟고 지나가는 거지요.


카톨릭 신도를 죽이기 위해 실시했던 일본의 후미에와 같은 것인데

후미에는 성모상을 밟고 지나가야 하는 것이고


반공영화는 줄지어 안경을 밟고 지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지식혐오=인문혐오=실용주의=명박정신=오방낭



반도체 자동차 조선 3강은 일단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3190632935?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03

자동차가 어렵지만 

러시아 브라질 인도시장이 있고


조선이 어렵지만 새로 물량이 들어오고 있고

반도체 중국이 도전하지만 아직 멀었고


거기에 배터리로 진출하고 

화학을 유지하며 수소경제로 밀며


통일을 바라보고 대륙으로 진출하고 

열차로 유럽까지 달리면 향후 30년은 그럭저럭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9.03.03.

제조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중소제조업 경기가 너무 안좋음을 실감하는 현실인데요.

밑바닥 제조경제는 언제나 풀릴지 갑갑하네요.



수소전쟁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317510087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03

수소시대의 비전은 적어도 

10년 앞을 내다본다는 자세가 되어야 대화가 가능합니다.


미세먼지 충격과 핵없는 시대에 더하여 

무인운전 인공지능이면 답은 수소경제뿐입니다.


모든 것의 전기화 그리고 남거나 모자라는 전기에 따른 

블랙아웃 방지시스템의 연료전지화입니다.




공유남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3163053387?rcmd=rn&f=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03

괜춘.


공유자전거 실패 = 가격이 싸서 

공유 자동차 성공 = 가격이 비싸서


공유주택?

공유남편?


주말에 남편 봐줄 도우미 구함 이런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9.03.03.

이미 존재하고 있는 지도...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3.03.
공유아내는?


한유총 인질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3155557648?rcmd=rn&f=m 
프로필 이미지
SD40  2019.03.03
적폐 반란 못잡으면 이번 정부 그냥 끝났다 봐야


위장전입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3172608386?rcmd=rn&f=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03
희한하네.


남자뇌 여자뇌는 다르다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free/550487821?fbc...MeSnUEdhR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03

개와 고양이가 다르듯이

남녀는 타고난 것이 다릅니다. 


성별 간에 성격이 같다고 할 바에야 

아주 외모도 남녀가 같다고 우기는 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외모와 성격이 연동되기 때문입니다.

범죄형 얼굴은 범죄자 성격인 것입니다.


사기꾼은 얼굴에 사기꾼이라고 씌여 있습니다.

가짜 승려 얼굴도 있고 개독 목사 얼굴도 있습니다.


조연 중에는 단골로 범죄자 역할을 맡는 배우가 있고

단골로 사기꾼 역할을 맡는 배우가 있습니다.


개도 품종에 따라 성격이 다 다릅니다.

진돗개 성격과 세퍼드 성격이 같은 건 전혀 아닙니다.


문제는 왜 글자 배운 지식인들이 거짓말을 하느냐.

21세기 인류의 학문체계에 커다란 맹점이 있는 거지요.


구조론으로 갈아타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학계의 방법론 자체가 틀려먹었다는 거지요.


남녀의 뇌가 같다면 그만큼 사회의 다양성을 해치는 겁니다.

다양성을 해치고 사람을 획일적으로 만드는 전체주의가 좋은 것일까요?


모든 개는 다 진돗개뿐이고 다른 개는 없다면 좋은 소식일까요?

피부색이 다르고 국적이 다르고 성별이 다른 게 나쁜 소식일까요?


다양해서 합의하지 못하고 흩어져 버리면 인류는 멸망

획일해서 합의할 이유가 없으면 역시 인류는 멸망.


다양하면서도 합의하여 공통의 룰을 만들어가는 게 진보.

노르웨이의 억지 획일화는 파시즘적 발상입니다.


게이들은 신체동작이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 

눈썰미 있는 사람은 단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게이들이 게이를 알아보고 추근대서

군대 같은 데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동물도 암컷과 수컷의 성격이 확연하게 다릅니다.

암소가 온순해서 키우기 쉽고 수소는 성질이 고약해서 키우기 힘듭니다.


특히 염소 수컷은 뿔로 사람을 공격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염소는 뿔이 나지도 않은 어린 새끼도 사람을 머리로 받으며 돌진하기 좋아합니다.  



교통사고 사망자수 감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3110003419?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03

그래도 아직 선진국 세 배나 된다는데.

음주운전 고령운전 명박면허가 3대악.



양아치 이종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3060113171?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3.03

아직도 소론이니 남인이니 하는 개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