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욕을 먹는 이유는 구조론적으로 문재인대통령에게 별 도움이 안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유시민은 나름 어용지식인이라고 스스로 칭하고 있지만 그다지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는 참여정부 때 사실 노무현 대통령의 뜻과 어긋나는 부분이 있었고
나중에 국민참여당 뻘짓 민노당 그리고 정의당크리 스스로 정치인생의 종지부를 찍어버렸고
그 스스로도 노무현 대통령을 능욕하였던 그곳에 있고
유시민이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잘 모르고 뭐 나름 이유가 있다고 쳐도
유시민이 노무현과 문재인의 사람이라면 결코 정의당에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이것은 마치 부모의 원수와 동거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이라고 보고
저도 전에 유시민이 정의당을 탈당해야 한다고 많이 이야기를 하고 다녔습니다.
이것은 별론으로 하고
그냥 자기 살기 위해서 비리도 안 저질렀고 빚만 잔뜩 많이 있으므로
그도 방송에 출연하고 책을 팔 권리가 있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다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정의당원이면서 문재인 대통령 편을 든드 이 정도로 생각해도 될 일이라 생각힙니다.
다만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에 있어 분명 평가받을 부분은 있는 것이고
그 사람은 어찌 되었거나 서울대 엘리트들 중에서 그 정도로 살아오고 있는 사람조차 매우 드문 일입니다.
어차피 유시민이 민주당 입당도 안할 거
스스로 어용 지식인 선언한 마당에 물론 문재인에 묻어가는 것도 사실이라고 보지만
왜 이런 이야기를 구질구질하게 쓰는가
이곳에서 유시민이 비판받아야하는 이유를 어떤 면에서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구조론에서 비난받는 유시민과 인간 유시민은 구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유시민은 정의당 심상정이나 노회찬이나 기타 여러 부류 인간들과 포지션이 다른 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이러면 유빠?
누군가 그런 식으로 말한다면 책상 위에 얹여 있는 책을 집어 던질 일입니다.
이곳에서 구조론적인 시각으로 유시민을 왜 까야 하는지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구조론에서 유시민 나쁘다 하니까 다른데가서 까면 곤란하다는 겁니다.
그러니 무슨 주장이든 왜 그런 말이 나오게 되었는가 생각을 해 보고 잘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동렬님이 쓰신 유시민과 역이기 글을 보면서 느낀 바가 많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말하는 건 인간 유시민과 그가 처한 포지션에서의 유시민은 구별되어야 하며
현실적으로 많은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있는 유시민이므로
유시민을 비판할 때는 굉장히 정교하고 조심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2011년 유시민이 국참당을 창당했을 때 죽기로 유시민 국참당을 비난했던 사람입니다.
절대 옳은 길을 가지 않고 그때부터 유시민은 배신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유시민이 정치를 하는 것도 분명 반대합니다.
그러나 유시민을 까야 하는 이유 잘 생각을 해 보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누군가가 유시민은 기득권자다 유시민은 잘 모른다 이런 이야기를 해서 올려봤습니다.
유시민 옹호성 글이 아니라
왜 유시민은 비난받아야 하는지 구조론적인 이해가 더욱 필요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그사람의 포지션과 그 사람의 위상이 중요한데
유시민은 매우 극단적인 포지션을 한 몸에 담고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유시민은 나름 어용지식인이라고 스스로 칭하고 있지만 그다지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는 참여정부 때 사실 노무현 대통령의 뜻과 어긋나는 부분이 있었고
나중에 국민참여당 뻘짓 민노당 그리고 정의당크리 스스로 정치인생의 종지부를 찍어버렸고
그 스스로도 노무현 대통령을 능욕하였던 그곳에 있고
유시민이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잘 모르고 뭐 나름 이유가 있다고 쳐도
유시민이 노무현과 문재인의 사람이라면 결코 정의당에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이것은 마치 부모의 원수와 동거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이라고 보고
저도 전에 유시민이 정의당을 탈당해야 한다고 많이 이야기를 하고 다녔습니다.
이것은 별론으로 하고
그냥 자기 살기 위해서 비리도 안 저질렀고 빚만 잔뜩 많이 있으므로
그도 방송에 출연하고 책을 팔 권리가 있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다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정의당원이면서 문재인 대통령 편을 든드 이 정도로 생각해도 될 일이라 생각힙니다.
다만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에 있어 분명 평가받을 부분은 있는 것이고
그 사람은 어찌 되었거나 서울대 엘리트들 중에서 그 정도로 살아오고 있는 사람조차 매우 드문 일입니다.
어차피 유시민이 민주당 입당도 안할 거
스스로 어용 지식인 선언한 마당에 물론 문재인에 묻어가는 것도 사실이라고 보지만
왜 이런 이야기를 구질구질하게 쓰는가
이곳에서 유시민이 비판받아야하는 이유를 어떤 면에서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구조론에서 비난받는 유시민과 인간 유시민은 구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유시민은 정의당 심상정이나 노회찬이나 기타 여러 부류 인간들과 포지션이 다른 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이러면 유빠?
누군가 그런 식으로 말한다면 책상 위에 얹여 있는 책을 집어 던질 일입니다.
이곳에서 구조론적인 시각으로 유시민을 왜 까야 하는지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구조론에서 유시민 나쁘다 하니까 다른데가서 까면 곤란하다는 겁니다.
그러니 무슨 주장이든 왜 그런 말이 나오게 되었는가 생각을 해 보고 잘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동렬님이 쓰신 유시민과 역이기 글을 보면서 느낀 바가 많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말하는 건 인간 유시민과 그가 처한 포지션에서의 유시민은 구별되어야 하며
현실적으로 많은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있는 유시민이므로
유시민을 비판할 때는 굉장히 정교하고 조심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2011년 유시민이 국참당을 창당했을 때 죽기로 유시민 국참당을 비난했던 사람입니다.
절대 옳은 길을 가지 않고 그때부터 유시민은 배신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유시민이 정치를 하는 것도 분명 반대합니다.
그러나 유시민을 까야 하는 이유 잘 생각을 해 보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누군가가 유시민은 기득권자다 유시민은 잘 모른다 이런 이야기를 해서 올려봤습니다.
유시민 옹호성 글이 아니라
왜 유시민은 비난받아야 하는지 구조론적인 이해가 더욱 필요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그사람의 포지션과 그 사람의 위상이 중요한데
유시민은 매우 극단적인 포지션을 한 몸에 담고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