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
자한당
당연 꼬장 부리지--
큰 거---한, 두껀 건질 수도 있거던요!
그런 기회를 노리겠죠!
이놈들-생각
괜히 현정부에 알랑거릴 필요는 없죠
한 껀[?]만 잡으면
그 땐, 진짜 이판 사판으로=>물고 늘어지는 거죠!
5천만 중---4천5백만이 민주당, 현정부 응원, 편을 든다 한들
저들에겐
그건 별 것 아니예요.
이놈들, 전략? 별 것 없지만
우리에겐 피곤하오.
결론은
어쨋든 우리쪽은
국회의원을
과반수 이상 [충분한--] , 2/3 근처까진 확보를 해야 합니다.
그 외엔
어쩔 수 없어요..방법 없죠!!
노무현에게 힘들었던 건?
팬들도 많았고, 도와주는 사람들 제법 있었으나
결국
한국은 "지방색"이오.---한국 정치?=오직 그것 뿐이오.
갱상도/전라도/ 충청도
맹주들이 틀어버리면-- 끝나죠.
노무현은
갱상도, 부산이 아닙니다.-----가야국이죠.
고속도로 -- 도로의 진행 방향을 보소----가야국--밀양을 지나가는 가?
KTX-철도----진행 방향을 보소------가야국 ------ 밀양을 지나 가는 가?
[고속도로/철로[KTX]--??
일제 때-----일본 놈들이 한국 땅에 철도 깔았을 때는
오히려, 그런 것 없었소이다. [경부선 철도는 대구 밑--밀양,삼량진을 지나가죠---그게 곧은 길이오]
박정희, 그리고 군사정권 놈들,
처음 -- 고속도로, KTX 철로 만들 때---
" 어데로[?] 지나간다고?" 캤노? ㅎㅎ
김유신도
가야?
그 비록 대단한 장수였지만
신라가 불러 들여 사용한--따까리 [?] 였던 것이고-
한 세대는 대략 지나 가야 될 것 같소 !
15-20년[?] 는 긴장, 더 해야 겄소!
한번 더 디비져 보고[?} 정신차려야지--
몸서리 쳐지오.
나 죽고나서?
좋은 세상 오면 재미는 없네 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 그래도!!
###[추가]
기분 좋네----이 글 쓴 후 오늘 [2020년 4월19일]
대략, 3년 지나서--총선---대한민국 국회 여당, 국회의원 수---과반을 훌쩍 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