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을 형성하는 라디오 뉴스를 듣는 택시기사, 종편과 공중파를 듣는 시청자와
보수의 지지자들은 5년전 그때 박근혜를 만든 그때보다
더 강해져서 안철수를 밀고있다.
지금은 안철수 쪽에서 문재인의 워딩을 연구해서
문재인의 전략을 쓰고 있다.
"국민만 믿고 간다. 국민이 선택한다"
카피에 능하니 좋은 것은 다 카피하고 있다.
1997년 IMF때도 김영삼이 경제권을 IMF로 넘켜주고
추운겨울 도로에서 시민들이 고생을 했을때도
보수는 그 큰죄를 짓고도 반성하지 않고
여전히 강력하게 보수후보를 밀었다.
20년후 현재에도 최순실이 국정을 농단하고 박근혜가
구속된 뒤에도 보수는 뒤로 물러나지 않고
안철수에 의한 보수결집을 시도하고 있고
한겨레가 장단 맞혀서 오늘여론조사는 문재인과 같거나 앞서고 있다고 한다.
보수는 나쁜짓을 저질러도 부끄러워허거나 조용히 잊지 않는다.
오히려 더쎄게 결집해서 정권을 잡으려고 한다.
내 주위에는 문재인 지지자가 많지 않다. 불안하다.
추운 촛불을 지지하고 정의를 얘기한 것이 또 다시 보수에게
정권을 주려고 한 것이 아니다. 추운겨울 잠 못든것이 다시 어둠 속으로 들어가려고 한 것이 아니다.
지금 안철수는 문재인을 카피하고 있다.
보수의 지지자들은 5년전 그때 박근혜를 만든 그때보다
더 강해져서 안철수를 밀고있다.
지금은 안철수 쪽에서 문재인의 워딩을 연구해서
문재인의 전략을 쓰고 있다.
"국민만 믿고 간다. 국민이 선택한다"
카피에 능하니 좋은 것은 다 카피하고 있다.
1997년 IMF때도 김영삼이 경제권을 IMF로 넘켜주고
추운겨울 도로에서 시민들이 고생을 했을때도
보수는 그 큰죄를 짓고도 반성하지 않고
여전히 강력하게 보수후보를 밀었다.
20년후 현재에도 최순실이 국정을 농단하고 박근혜가
구속된 뒤에도 보수는 뒤로 물러나지 않고
안철수에 의한 보수결집을 시도하고 있고
한겨레가 장단 맞혀서 오늘여론조사는 문재인과 같거나 앞서고 있다고 한다.
보수는 나쁜짓을 저질러도 부끄러워허거나 조용히 잊지 않는다.
오히려 더쎄게 결집해서 정권을 잡으려고 한다.
내 주위에는 문재인 지지자가 많지 않다. 불안하다.
추운 촛불을 지지하고 정의를 얘기한 것이 또 다시 보수에게
정권을 주려고 한 것이 아니다. 추운겨울 잠 못든것이 다시 어둠 속으로 들어가려고 한 것이 아니다.
지금 안철수는 문재인을 카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