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달 동안 새로 시작한 일에서 본 팀장의 모습입니다.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결정했고 제가 느낀 그 팀장의 행태입니다.^^
팀플레이를 모르는 팀장
1.자기 자랑을 하며 따라오면 된다고 말함.
2.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으면서 그것도 모르냐고 은근히 비야냥.
3.다른 팀원을 없는데서 디스.
4.말이 계속 바뀜.
5.공적 공간보다 사적 공간 예를 들면 담배피는 자리에서 뭔가를 설명.
6.뒤 끝 없다고 말하지만 실제는 많음.
7.통크다고 얘기 하지만 자기가 실제 얼마나 금전적으로 피해를 보는지
호소하며 팀원들을 독려.
8.떠나는 나에게 덕담이 아닌 은근 악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