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4방의 연타...

4방의 연타...

read 15643 vote 0 2002.11.21 (12:38:19)

https://gujoron.com/xe/728

18 일은 이철의 실성,

19 일은 김민새의 깝쭉,

20일은 선관위의 지랄,

21일은 김영삼의 노망...

담은 누구냐?

영삼한테 기대한 바도 없지만, 참...
할 말이 없다... ㅡ.ㅡ

ps..

마케터 님과 동렬님의 몽의 심리 분석, 흥미롭더군요.
몽 뿐만이 아니라,
노무현이 막내라는 사실도 그의 성격에 영향을 줬으리라 봅니다.
노무현도 참 흥미로운 캐릭터지요...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설의 어원	김동렬	2024-12-25	2985
350	Re..혹시 말이죠........	손&발	2002-11-22	16405
349	결국 결렬됬다는군요.. ㅡ.ㅡ	영호	2002-11-21	14515
348	홍규옹은 하늘로 YS는 창에게로	김동렬	2002-11-21	19543
»	4방의 연타...	이영호	2002-11-21	15643
346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김동렬	2002-11-20	14700
345	천기누설 - 단일화게임 노무현이 유리합니다.	김동렬	2002-11-20	16643
344	한겨레 여론조사 노무현 상승세	김동렬	2002-11-20	16777
343	몽이 양보해야 한다.	김동렬	2002-11-19	17280
342	개혁당 유시민은 출마준비를 서둘러야	김동렬	2002-11-19	16516
341	후보단일화와 지식인의 밥그릇지키기	김동렬	2002-11-19	18973
340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탱글이	2002-11-19	16381
339	유시민 개혁당 대표의 시의적절한 논평...	김이준태	2002-11-19	17608
338	노/정은 과감한 개헌공약으로 정면돌파하라!	김동렬	2002-11-18	16269
337	손문상화백의 부산일보 만평	김동렬	2002-11-18	16757
336	-.-;;	@..@	2002-11-18	16617
335	이건 음모다!!	김대현	2002-11-18	15811
334	후보 선택권을 유권자가 가지는 방식으로 조사해야 한다	SkyNomad	2002-11-18	19002
333	Re..허참 글 쓰자마자 일이 터지네요	SkyNomad	2002-11-18	16437
332	정말 시너지 효과가 날까요?	탱글이	2002-11-18	16564
331	Re.. 경상도에서 큰 동요 있을 듯 합니다.	김동렬	2002-11-18	17045

쓰기

처음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