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을 읽으면 꼭 피드백을 해야하는 것이 이제는 체질이 된것 같습니다.
이걸 안하면 미안하기도하고 불안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김선생님 글을 읽으면서 늘 괄목하게 되는 경험을 했구요.
그래서 간혹 독후의 감동을 적는 수준의 답글을 달었었지만 이제는 이런 식의 답글 수준에서 벗어나 세력화 조직화하는 수준에서의 답글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선생님 글을, 약을 먹듯이 하루 한편 정도만 읽기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마구 읽어치울수 없는 글이라서 정독을 해야하기때문이죠...
...
서프의 눈팅이 끝나면 이 곳에 오는 것이 일상이 되었네요..
읽을 때마다, 늘 경이롭습니다.
우선은 김 선생님글의 착실한 소비자가 되기로 합니다.
달마 강원의 학생으로서 꾸준히 배우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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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간혹 독후의 감동을 적는 수준의 답글을 달었었지만 이제는 이런 식의 답글 수준에서 벗어나 세력화 조직화하는 수준에서의 답글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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