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am of consciousness.
인터넷 검색을 하면 검색의 검색의 검색의 강물이 우당탕.
바다로 흘러가는 지 하늘로 날아가는 지 중심은 없는 것인가.
하늘의 중심은 둘이 있는데 그것은 바다가 둘이 있기 때문이야.
90%의 북십자성과 10%의 남십자성.
별을 보는 방법은 눈물과 야망, 젊음의 북십자성과 노인의 남십자성, 기어코 그 둘 뿐인게야.
전영은 어디 쯤 도착했을까. 샛별같이 출발하여 십자성같이 눈을 감았나.
그러나 북십자성과 남십자성은 있어도 동십자성,서십자성은 욕이 나올 수 밖에.
아무리 검색무한육각면체의 세상이지만 별의 양심은 있어야지.클릭이 어찌 손가락이랴.
동서남북은 너의 똥이야기이고,별이야 북십자성 아니면 남십자성이야.
아하,그러나 남십자성에는 남극성이 없어.어쩌라고 원래 그런 것을.
stream of consciousness.자꾸만 좁아져서 별 하나 나 하나가 남지.
마지막에는 누가 남을까.
별이 남을래,너가 남을래.
가위 바위 보.
동영상 올리기가 되었다,안되었다.
늙으면 주거야지..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