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보다 디자인을 잘하는 이유는 성적 긴장감(에너지)에서 초월해 (상위포지션) 있어서그런것 같습니다
예전에 tv스펀지에서 실험한게 어렴풋 기억나는데 이휘재가 여자를 바라보는 시선을 추적장치로 확인 하는 거였습니다. 결과는 시선이 가슴부위나 성적긴장감이 생기는 쪽으로 시선이 번갈아 자주 머물렀다는 겄입니다
그리고 동성애자는 시선추적결과를 모르지만 추정컨데 성적 긴장감을 초월해있는 동성애자는 어느 특정 부분이 아닌 전체적인 (상호작용하는)것을 보는 시선을 가졌을 거라봅니다 이런 이유로 이성애자는 (특히남성) 종족번식의 숙제 때문에 다른 전체적인
조화로움을 못 보는 결과로 디자인을 못하고 동성애자는 성적긴장감에서 해방되어서 전체적이고 조화로움을 보는 능력의 결과 디자인을 잘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다른 예술분야는 정확히 모르지만 유명 음악가들 중에서도 동성애자가 꾀있는 걸로 알고있습
다. 예술세계에서 자유로워 지려면 성적중력에서 초월해야 하고 그러는 자만이 진정한 예술가가 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포인트:762570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저는 스트레스(긴장상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적 긴장감에서 해방되는데 그치지 않고
또다른 어떤 자연의 긴장감과 상호작용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더 큰 긴장감을 보는 눈을 갖고 있지 않는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