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의 민간인사찰을 세계에 폭로한 스노든은 미국에서는 간첩죄를 적용 세계를 겁주며
본국소환에 혈안이 되어있다.
간첩이란 무엇인가 적국의 지령을 받고 자국에 침투한 또는 적국에 협력한 자를 일컬음인데,
허면 미국정부의 적은 미국민포함한 인류전부란 말인가?
그도 아니면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양심의 소리'에 귀기울인 행동의 결과물이므로 그러면 미국의 적은 '양심'인건가?
한국에서는 검찰조사로 드러난 국가기관의 부정선거행위를 '국정원여직원 감금사건'으로 규정한 대통령후보가
부정불법으로 당선된뒤 치매환자로 대통령자리에 앉아만있다.
그야말로 '대통령유고사태'다.
대통령이 부재중인걸 정확히 알고 국가를 통치하는게 바로 국정원이다.
대통령부재중이거나 유고중이면,총리가 대텅직을 승계한다거나 재선거를 한다거나 하는것이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
되어있을 것인데?
헌법재판관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관습헌법같은건가?
사방이 쥐박이들의 잔치다.
넬슨 만델라의 쾌유를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