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4651 vote 0 2013.04.04 (10:52:06)

780424f0f6983e45.jpg

 

이런 상황에 오르가즘 느끼는 일베충 찌질이들이 있지요.

김정은부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4.04 (10:53:21)

1364962239_029.jpg

 

공중부양묘.. 목욕싫어. 꼬리로 안정.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4.04 (11:24:33)

오 이넘들 필요할 때 꼬리 잘 쓰는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3.04.04 (10:55:47)

ㅎㅎㅎ

1분안에 출석부가 세개나 올라왔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4.04 (11:17:08)

신기하네요.

조폭들도 도망갈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4.04 (11:24:57)

번개 맞은 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3.04.04 (11:35:29)

인간의 몸이

알고보니 식물이었단 증거 아니겠소?

헐~

[레벨:10]다원이

2013.04.04 (21:48:05)

저런 패턴이 쪼개진 석회암 속에 나타나는 걸 많이 봤는데 그걸 dendrite 라고 해요. 중딩때 많이 봤는데, 첨엔 식물 잎의 화석인줄 알았죠. 어른이 된 후에 알아봤더니 산화망간 성분이랍니다.
위키백과에 "dendrite (crystal)"로 검색하면 설명이 나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4.04 (11:34:16)

꿈을 꿨는데...
당췌 뭔 꿈인지...

새로 지은듯한 한옥집...
새대문 앞에 서 있는데, 대문이 컸음.
그런데 아는 사람이 선 상태에서 계속 오바이트를 하는 것음. 억지로가 아니라 그냥 계속 나오는 것으로 보임. 엄청 많은 양. 대문 기둥과 바닥에 오바이트가 흥건함. 내가 피하니 따라오면서 함. 옷에 묻은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이건 가윈가? 꿈에서 자고 있는데, 머리맡에서 검은 고양이 같은 것이 만져 졌는데, 주먹쥔 상태의 손을 삼킬듯이 물어서 한참 실랑이질 하다가 던져 버렸음. 다시 바로 잠들었는데 같은 꿈이 꿔져서, 간신히 깼음.... 해몽들 좀 해 보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4.04 (15:32:42)

3개나 되는가 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4.04 (16:32:24)

꿈은 두 개 입니다.
흠... 모두 해몽이 안되시나 봅니다.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13.04.04 (19:56:27)

개를 좋아하지않는 듯^^

[레벨:9]길옆

2013.04.04 (18:17:30)

잘 모르겠지만

똥 나오는 꿈, 피 나는 꿈

이런 것들이 좋다고 하던데...

오바이트도 일단 나오는 거니 좋은 꿈 아닐까요?

로또 함 해보셈. 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4.04 (20:29:34)

해몽자의 맘이겠으나...
ㅋㅋ...좋은 쪽 해몽이 마음에 드네요. 하하^^
가위눌린것 같은 두번째 꿈은 ...좀 무서웠소.

첫번째 꿈의 주인공은 동렬님이오.
대문에 서서, 미색 자켓을 입고, 선 상태에서 .... 색깔이 좀 다른 음식물들과 국물이 계속해서 흘러 토해놓고 있었는데, 그러면서도 대문 앞에서 내가 피하니 따라 오면서 토해내고 계셨소. 그러다보니 내 옷에도 튀었소.
하도 이상해서...사실은 올린 것이오. ㅋㅋㅋ^^
[레벨:30]솔숲길

2013.04.04 (11:36:35)

블루투스 첨단 제품 이용해볼라고 씨름하다 실패. 

구식이 편해.. 



daily_gifdump_329.gif

첨부
[레벨:9]길옆

2013.04.04 (18:05:27)

첫번째 돼지 사진

순간 남자 거시기인가 했소. ㅎ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72 먹고 싶다 출석부 image 12 큰바위 2013-04-06 7851
1471 창밖을 보라 출석부 image 8 곱슬이 2013-04-06 6765
1470 유혹적인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3-04-05 7393
» 긴장된 공기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3-04-04 14651
1468 돌아보기 출석부 image 8 무득 2013-04-04 6753
1467 일들하시개 출석부 image 5 곱슬이 2013-04-04 7284
1466 심심한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04-03 7616
1465 춤 추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3-04-02 6235
1464 만우절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3-04-01 6422
1463 심플밥상 출석부 image 12 아란도 2013-03-31 6364
1462 찌부드드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3-30 7054
1461 부엉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3-03-29 6100
1460 봄은 오는가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3-03-28 6727
1459 맛있는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3-03-27 6482
1458 왕박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3-03-26 7748
1457 태평성대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3-25 6451
1456 지구가 다 보고 있는 출석부 image 20 아란도 2013-03-24 6426
1455 조금 늦은 출석부 image 12 무득 2013-03-23 6732
1454 또 써먹는 출석부 image 16 아란도 2013-03-22 8262
1453 주성치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03-21 7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