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 기웃거리기만 하다가 이제야 가입하였습니다.
'질 입자 힘 운동 량 '을 이해하지 못하여 답답해 하고 있었는데
어제 모 회원께서 올려주신 동영상과
오늘 김동렬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읽고
이제야 조금은 이해한 것 같네요.
이것에 감사의 글을 쓰고 싶어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모자란 만큼 이 곳에 바라는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
2012.11.22 (00:31:05)
어서오세요.
'질 입자 힘 운동 량은 하나의 연속적인 전개과정입니다.
질은 입력
양은 출력
입자는 세팅
힘은 판정
운동은 보상입니다.
입력이 일어나면
저울을 세팅해서
판정하고
판정에 어긋난 만큼 보상해서
출력하는 거죠.
문제는 관점인데
우리가 입자 위치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질을 놓칩니다.
입자 위치에서 진행방향으로 보면 힘-운동-양쪽을 바라보므로
등 뒤의 질을 까먹는거죠.
또 반복작업은 질을 생략합니다.
공장을 짓는게 질인데 한번 지어넣고 계속 써먹죠.
그러나 자연은 매번 새로 공장을 짓습니다.
새들은 매년 새로 둥지를 짓지요.
얍삽한 까치들은 작년에 쓴 둥지를 재활용하지만.
질은 의식적으로 포착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질에서 승부가 나버립니다.
2012.12.05 (22:01:16)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질 입자 힘 운동 량은 하나의 연속적인 전개과정입니다.
질은 입력
양은 출력
입자는 세팅
힘은 판정
운동은 보상입니다.
입력이 일어나면
저울을 세팅해서
판정하고
판정에 어긋난 만큼 보상해서
출력하는 거죠.
문제는 관점인데
우리가 입자 위치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질을 놓칩니다.
입자 위치에서 진행방향으로 보면 힘-운동-양쪽을 바라보므로
등 뒤의 질을 까먹는거죠.
또 반복작업은 질을 생략합니다.
공장을 짓는게 질인데 한번 지어넣고 계속 써먹죠.
그러나 자연은 매번 새로 공장을 짓습니다.
새들은 매년 새로 둥지를 짓지요.
얍삽한 까치들은 작년에 쓴 둥지를 재활용하지만.
질은 의식적으로 포착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질에서 승부가 나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