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예전부터 손을 맞춰온듯.
김민석은 과거 잘못을 씻을 기회를 잡았습니다.
김민석은 풍운아입니다.
김대중의 정치적 아들로 인기도 있었고
정몽준 때는 철새행동에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외유학에 고난을 겪기도 했고
새천년민주당과 이름만 민주당을 지켜서 호남 쪽에서 의리를 인정받았고
어쨌든 민주당 이름을 민주당에 돌려줬고
나름 사막을 건너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의도에 안주해 온 다선 의원과는 결이 다르다는 거.
박용진 부류와는 뭔가 정반대 행보.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설치다가 크게 깨졌는데
박용진 부류는 여전히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수박질 하는 중.
김민석은 풍운아입니다.
김대중의 정치적 아들로 인기도 있었고
정몽준 때는 철새행동에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외유학에 고난을 겪기도 했고
새천년민주당과 이름만 민주당을 지켜서 호남 쪽에서 의리를 인정받았고
어쨌든 민주당 이름을 민주당에 돌려줬고
나름 사막을 건너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의도에 안주해 온 다선 의원과는 결이 다르다는 거.
박용진 부류와는 뭔가 정반대 행보.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설치다가 크게 깨졌는데
박용진 부류는 여전히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수박질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