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제 관점에서는 AI 가 2100년까지는 개발자의 역할을 대체하지 못할 것 같다는 게 제 관점입니다
성지순례
1. 최근 MS에서 대규모 감원이 있었다고 하는데, 겉으로는 인공지능 때문에 감원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회사들이 으레 그렇듯이 적당한 핑계를 대며 속아낸 것일뿐입니다.
2. 한국어로는 언어모델을 100% 활용하지 못 하는 게 있습니다.
영어로 지시했을 때 훨씬 더 잘 수행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한국인의 경험담을 100%는 신뢰할 수 없다는 것.
3. 클로드는 최근 API(서비스가 아니라 모델만 공급)시장에서
구글에 집중 공략하고 있어서 헛소리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글이 오픈에이아이는 못 건드리니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클로드를 후드려 패는중
클로드는 저가 공급으로 힘겹게 방어하고 있고. 친구 데려오면 4개월 공짜.. ㅎㅎㅎ
4.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AI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어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인간이 늘 그렇듯이, 자신이 뭘 원하는 지를 실패하기 전까지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언어는 원리적으로 절대로 단번에는 상대방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도록 사용되는데
언어만으로 의사를 전달해야 하는 인공지능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
물론 이게 불가능하다는 걸 알면 오히려 가능한 방법을 찾을 수 있으나,
현재는 아무도 시도하고 있지 않습니다.
1. 최근 MS에서 대규모 감원이 있었다고 하는데, 겉으로는 인공지능 때문에 감원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회사들이 으레 그렇듯이 적당한 핑계를 대며 속아낸 것일뿐입니다.
2. 한국어로는 언어모델을 100% 활용하지 못 하는 게 있습니다.
영어로 지시했을 때 훨씬 더 잘 수행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한국인의 경험담을 100%는 신뢰할 수 없다는 것.
3. 클로드는 최근 API(서비스가 아니라 모델만 공급)시장에서
구글에 집중 공략하고 있어서 헛소리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글이 오픈에이아이는 못 건드리니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클로드를 후드려 패는중
클로드는 저가 공급으로 힘겹게 방어하고 있고. 친구 데려오면 4개월 공짜.. ㅎㅎㅎ
4.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AI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어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인간이 늘 그렇듯이, 자신이 뭘 원하는 지를 실패하기 전까지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언어는 원리적으로 절대로 단번에는 상대방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도록 사용되는데
언어만으로 의사를 전달해야 하는 인공지능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
물론 이게 불가능하다는 걸 알면 오히려 가능한 방법을 찾을 수 있으나,
현재는 아무도 시도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