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여론조사+기득권총 결집이 지난대선때의 일 아니었는가?
내란세력이 아직 포기를 하지 않은 증거아닌가?
명태균은 이준석과 통화를 한 것 같고
공정여론조사는 작동하고
지난번의 성공의 경험이 다시 또 성공할 것이라고 믿고
기자+여론조사들이 총 결집했는가?
갤럽조사가 나왔으니 이제는 기자들이 엄청나게 인용보도를 할 차례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