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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평일에 영화관람이나 하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Ur7EUakp78&t=24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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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1

이진우가 법정에서 증언한 다음 날

윤석열은 가장 속편한 사람으로 영화나 보고 다니고.


윤석열이 즐거우면 국민은 괴롭다.

윤석열이 가장 경호교육이 잘된 경호원을 대동하고 시내를 나오면

국민의 괴로움 수치가 더 올라갈 것이라고 윤석열이 상상해서 일부러 그러는가? 라는 상상을 해보게 된다.

국힘이 사과하지 않고 계속 우기면

그것은 어쩌면 룸싸롱에서 판사, 국힘정치인 간에 재판거래가 원하는데로 이루어져서

앞으로 재판이 잘 될 것이라는 희망이 작용했기 때문일까?라는 추측을 해보게 된다.


2월 3월초 저쪽의 강한 자신감은 무당한테 나온 것인가?

아니면 지귀연의 상황을 알고  있었는가?

헌재가 선고가 지연될때 저쪽의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왔는가?


지귀연의 이상한 행동이 지귀연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뒤에 알파가 숨어 있다라는 의심을 해보게 되는 것은

12.3내란이후 국힘이 제대로 된 사과를 한 적이 없고

어이 없는 행동만 계속했기 때문 아닌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점을 보러 다지 않는다.

뭔가를 하면서 그 일에 확신에 가지려고 점을 보러 다니지 않는가?

국힘이 합리적인 데이타에 의지하겠는가? 점에 의지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