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가담자들 구속만료가 다가오고 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 https://www.youtube.com/watch?v=PjxAm9m2Sc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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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0
윤석열이 풀려나 있는 데 내란가담자들의 구속만료가 돌아오고 있다.
아마도 판사들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12.3로부터 6개월이 지났으니 먼 일인 줄 알고 국민의 기억이 흐려졌다고 생각하고
풀어줄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하도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는 시대라서.
지귀연이 하는 것을 보면 윤석열이 풀려난 것도 3월이니 2개월이라는 오랜시간이 지났으니
어쩌면 내란이 없는 일로 생각하고 국민이 윤석열재판에 관여한다고
감히 판사의 일에 관여하고 화를 낼수도 있다고 상상해본다.
그 옛날 윤석열이 검찰총장일 때에 윤석열이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인정을 한 적이 있었는가?
대통령이 되어서도 지금도 윤석열은 자신이 한 일을 인정을 한적이 있었던가?
그리고 지귀연은 윤석열을 풀어주던 것을 다시 구속시켰던가?
아니도 한번이라도 지귀연이 윤석열석방에 대해서 사과한 적이 있는가?
본인의 룸싸롱의혹을 인정하던가?
지귀연대응이 왠지 윤석열대응과 비슷패턴으로 보이는 것은
오늘 날씨가 한 여름 날씨같이 덮게 느껴지기 때문인가?
윤석열이 풀려났는 데 내란가담자들이 다 풀려나면 무슨 작당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없다.
게다가 지귀연이 풀어줄 수도 있지 않을까?
뭐든지 한번은 어려운데 그 다음부터는 아주 쉽게 할 수 있지않는가?
윤석열을 풀어줬는 데 "내란가담자들을 풀어주는 것에 양심의 가책을 느낄 수 있겠는가?"라고 상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