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써놓은 한덕수 지지 선언문을 김문수로 고치다가 오류 발생.
김건희가 대필한건 아니겠지?
저쪽 전략과 전술이 바보처럼 행동하기가 전략일까?
저쪽이 바보다해고 이쪽을 안심시켜서 해이해지게해서 선거를 이기겠다는 전략을 세워졌는가?
"저쪽이 바보니 너희들은 안심해라.
안심해라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세월호때 저쪽이 한말이 가만히 있어라라는 뉘앙스 아니었는가?
전국의 모든 공무원들 기재부, 경찰, 군인, 국정원, 경호처들이 다 대통령이 바뀌면
대통령말을 100%믿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일것이라고 누가 생각하는가?
대통령이 민주당으로와도 과거 누적된 오류는 터질 것이고 아마 탓은 민주당탓을 할 것이다.
그런경우 공무원이 어떻게 움직이겠는가?
많이 겪어온 상황이다.
안심해서 가만히 있으면 생각이 멈춘다.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아니라
공무원은 의심하고 불안을 표시해서 공무원을 일하게 만들어야한다.
역동성이 어디에서 나오는가? 지금 대한민국 다이나믹하다.
박근혜 메르스떼에도 안심하고 정부입만 쳐다보다가 어떻게 되었는가?
굥쪽은 원래 수준이 떨어지고 완결성이 없음. 그냥 대충 대충.
김건희는 저 정도의 글도 못씀.
누구 시켰을 게 분명.
전속 글쓰기장이가 있을 것.
저쪽 전략과 전술이 바보처럼 행동하기가 전략일까?
저쪽이 바보다해고 이쪽을 안심시켜서 해이해지게해서 선거를 이기겠다는 전략을 세워졌는가?
"저쪽이 바보니 너희들은 안심해라.
안심해라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세월호때 저쪽이 한말이 가만히 있어라라는 뉘앙스 아니었는가?
전국의 모든 공무원들 기재부, 경찰, 군인, 국정원, 경호처들이 다 대통령이 바뀌면
대통령말을 100%믿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일것이라고 누가 생각하는가?
대통령이 민주당으로와도 과거 누적된 오류는 터질 것이고 아마 탓은 민주당탓을 할 것이다.
그런경우 공무원이 어떻게 움직이겠는가?
많이 겪어온 상황이다.
안심해서 가만히 있으면 생각이 멈춘다.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아니라
공무원은 의심하고 불안을 표시해서 공무원을 일하게 만들어야한다.
역동성이 어디에서 나오는가? 지금 대한민국 다이나믹하다.
박근혜 메르스떼에도 안심하고 정부입만 쳐다보다가 어떻게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