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왜 정치를 하는가? 총이 있으니까.
법조인이 왜 정치를 하는가? 칼이 있으니까.
법비가 무서운게 검새 판세가 짜면 김모씨처럼 동영상 증거가 있어도 무죄가 나옵니다
감사원, 검사 들이 다른 공무원을 수사할 수 있기때문에
국정원, 군인이나 일반공무원들이 감사원과 검사들을 다르게 보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어제 김병주TV에 나온 4월말 전역한 장군도 계속 조사를 받은 것을 같은데
이러니 공무원들고 검사를 무서워하고 (전)검사가 대통령이 되어서 나라를 흔들지 않는가?
정치를 복원해야하지만 그것은 시스템으로 걸러질 케이스들이 먼저 걸러져야한다.
내란잔당과 김문수와 정치가 복원이 되겠는가?
법비가 무서운게 검새 판세가 짜면 김모씨처럼 동영상 증거가 있어도 무죄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