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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파묘, 파묘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B%85%B8%ED%83%9C%EC%9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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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12

가재는 게편이라고 노태악도 대법관이다.

사법내란은 조기종식 되었지만

전쟁뒤에 정치적 싸움은 계속된다.

대법관 입장에서 정치적 싸움은 

사법부를 지키기위한 이해관계 아닌가?


선관위가 민주당을 자극하여

사법개혁을 저지할 수도 있지 않는가?

지금 상식데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심판을 봐야할 선관위들이 직접 선수로 뛰어든 것으로 볼 것이다.


한덕수도 심판이었지만 선수도 뛰었고

선관위도 선거관리자이지만 

선수로 뛰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하는가?

지금은 모든 것을 의심해봐야한다.


누가 이렇게 상식적인 모든 것을 의심하게 만들었는가?

사법부가 대답을 해라.

조희대가 한 행동이 상식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