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여의도에 어슬렁대는게 아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3005003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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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30

조중동과 종편 앞에 어슬렁 대는 조금박해 수박들이지.

특히 조중동에 꼬리치는 박용진, 조응천, 금태섭, 박지현, 박영선... 박씨들이 많네.


어떻게든 조중동에 올라타고 이름을 내야 정치적 입지가 공고해진다.

자기 당을 까야 조중동이 한 줄이라도 실어준다. 수박법칙.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30.

지난대선에 왜 졌지?

지난대선에 그 흔한 현수막 조차 걸지 않는 의원이 왜 이렇게 많았던가?


결국은 지난 온 흔적데로 평가받는다.

한 행동은 뚜렷한 발자취로 남는다.


인사평가는 조직안에서 정치질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하는 일로 평가받는다.

지금은 평가하기 아주 쉬운 시대에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