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과 종편 앞에 어슬렁 대는 조금박해 수박들이지.
특히 조중동에 꼬리치는 박용진, 조응천, 금태섭, 박지현, 박영선... 박씨들이 많네.
어떻게든 조중동에 올라타고 이름을 내야 정치적 입지가 공고해진다.
자기 당을 까야 조중동이 한 줄이라도 실어준다. 수박법칙.
지난대선에 왜 졌지?
지난대선에 그 흔한 현수막 조차 걸지 않는 의원이 왜 이렇게 많았던가?
결국은 지난 온 흔적데로 평가받는다.
한 행동은 뚜렷한 발자취로 남는다.
인사평가는 조직안에서 정치질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하는 일로 평가받는다.
지금은 평가하기 아주 쉬운 시대에 살고있다.
지난대선에 왜 졌지?
지난대선에 그 흔한 현수막 조차 걸지 않는 의원이 왜 이렇게 많았던가?
결국은 지난 온 흔적데로 평가받는다.
한 행동은 뚜렷한 발자취로 남는다.
인사평가는 조직안에서 정치질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하는 일로 평가받는다.
지금은 평가하기 아주 쉬운 시대에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