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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정한 재조산하가 이루어져야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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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라가 다시 세워지야 마냐의 기로.
조선이 건립되는 것은 필연.
이미 고려는 혈통문제들로
왕의 혈통까지 흔들려서
정통성 문제가 제기되고
한쪽에서 신진사대부가 커나가고 있는 상황.
온갖 문제가 다 튀어나와
조선을 건립하지 얂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되니 조선이라는 정부가 출발하는 것이다.
이재명지지자 젊다. 한덕수 최상목보다 젊고 힘이 있다. 싸우는데 이골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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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가 공수처에 검사몇명 안된다는 것을 아는 데 공수처를 두려워하랴?
한덕수는 왜 공수처거마를 임명하지 않았는가?
조희대가 헌법재판소에 자신이 임명한 헌법재판관에 의해 재판을 받아 봐야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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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후 가장 빠른 속도로 재판을 진행해서 이재명을 선거에 못 나오게하려고 하는가?
지금 우리가 가는 길이 해방후 처음 가보는 길을 가는가?
보통 이런 경우는 나라가 망해서 새로 조직할 때 인대 지금 바로 그때인가?
심우정은 윤석열을 항고하지 않고 풀어주고
대법원은 이재명은 초스피드로 진행을 하는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