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가 내란 몇칠 후에 용산에서 울면서 한 기자회견을 고수했으면
지금 국방위에 박선원이 저렇게 행동했겠는가?
케이블타이로 문을 잠그려고 했다느니
상관을 지키기 못하는 말등....
지금 곽종근 탄원서가 도는 것은
그의 일관된 행동때문인데
김현태는 윤석열동앗줄을 꽉 잡고 놓치않으면서
곽종근을 몰아가려고 하니
이제 민주당쪽에서 진실을 하나씩 풀 수 밖에 없지 않는가?
국방차관 표정이 참으로 난감하다는 것으로 보이는 데
군에 30년 넘게 있었으니
케이블타이의 용도를 모르지는 않겠지.
지금 누가 김현태를 회유하고 있는가?
오버액션을 하는 성일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