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제라인의 맨 오른쪽
원문기사 URL : |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0220500056 |
---|

스마일 2025.02.20
만약 굥이 탄핵이 기각되어 대통령직에 복귀하면
계엄은 상시로 일어나는 나라가 될 것이다.
굥측은 처음부터 거짓말로 일관하고
안철수한테 배운 것(?)인지 떼쓰기로 일관하여
재판을 지연시켜
헌법재파관들의 임기가 만료되어
탄핵재판을 할 수 없게 만들 시나리오를 가동 중 아닌가?
최상목이 타협이라는 말로 소수지배를 가속화시키면서
굥의 복귀를 노리고 있는 것 아닌가?
그들은 국가시스템이나 공익목적은 애초부터 없고
사익과 자신들의 안위와 영구관료직과 영구국회의원직에만 관심이 있지 않는가?
계몽령은 윤이 지휘감독해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곽종근과 조성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윤의 지휘감독에 의한 시나리오가 일어났다면
지금 한국은 캄보디아의 킬링가 재현되고 있었을 것이다.]
부하의 잘한 것은 굥이 가로채고
자신의 잘못은 다부한테 떠넘겨서
자신의 지위를 연명시키려는 굥이 계속 대통령직에 있어야 하는가?
곽종근의 행동은 굥의 지시에 나왔고
뭐든지 가장 큰 책임의 결제라인의 맨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다.
그 맨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가장 큰 의전과 권한을 갖고 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