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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008345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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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0

개도 어색하면 웃는데

사람이 쪽팔리는데 웃지 않겠습니까?


정신병자라고 무죄라고 풀어주는 것이 

사회의 법익과 부합하느냐를 따져야지


정신병자가 미친 짓을 하는데 언론이 뭔 개소리를 하느냐지요.

정신병자가 저지른 범죄는 처벌하지 않는게 사회의 범죄율을 낮출까 아니면


정신병자가 범죄를 저지르게 충동질하느냐가 본질입니다. 

멀쩡하게 교사활동을 했다면 상태가 오락가락 한 겁니다.


정신병자니까 처벌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일어난 범죄는 따블로 처벌되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촉법소년이니까 처벌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저지른 범죄는 따블로 처벌되어야 합니다.


사회가 정신병자한테 이용당한다면 사회가 미친거지요.

많은 정신병자가 약을 먹고 오락가락 하는데 


미친 넘도 자기가 미쳤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본인의 고통이 심하니까 다른 사람을 배려할 여유가 없는 겁니다.


정신병자는 징역을 살리는게 힘들기 때문에 정신병동에 수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런 사람을 교도소에 보내면 교도관만 힘들어요.


정신병동에서 24시간 미친 넘만 쳐다보고 사는 것도 고통입니다.

교도소든 정신병동이든 사회와 격리하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