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은 몸통이크고 제스쳐도 크고
눈을 부라리기때문에
굥이 화내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한동훈이 화를 내는 것하고 차원이 다르다.
한동훈은 체구가 작지 않는가?
홍장원도 체구가 크기때문에
굥이 함부로 못하는 거 아닌가?
물론 국정원에 있었기때문에
사람을 많이 다뤄봤겠지만.
거기다가 외교관인지 첩보원인지 모를 매너를 가지고 있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까
업무에 대한 전문성은 기본이고
다부진 체구도 말 없이 상대방을 주눅들게 하더만.
굥변호인들이 곽종근을 몰아치는 것도.
부하이기도 하지만 체구가 작아서 그런 것 아닌가?
눈이라도 부리부리 해야 하는데.
굥은 내란이 전국에 생중계가 되서
감출수 없는 데 왜 살고자하는가?
쿠데타를 실패한 리더가 어떻게 됐는지를 모르는가?
굥이 살고자할수록 국힘이 죽을 것이다.
왜 군대를 다 망가뜨려놓은 장본인 김용현과 굥은
거짓으로 연명하려고 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