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종근이 얘기하는 의원과 요원은 일이 벌어진 타임라인에 따라 다 들어가는 말 같다.
계엄을 해제하려고 할 때에는 의원을 빼내고
계엄을 해제한 후에는 특전사령관으로써 특전사요원을 빼나라고 한 것 같다.
굥은 항상 국민을 듣기평가 보기평가를 하는 사람 아닌가?
그나저나 정형식이 이쪽을 긴장시킨다.
에휴 ㅠ.ㅠ
곽종근이 없었으면 에휴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연극을 하는거죠.
태극기 할배들이 납득하도록 연출하라는 감독의 지시.
https://www.ddanzi.com/free/834582581
"지금 얘들이 문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대"
특전사 A지휘관.
굥의 사적인 원한을 푸는 데 동원된 사람이 도대체 몇명인가?
총장시절부터 나쁜 짓을 할 수록
승진을 하니
대통령이 되어서도 더 나쁜 짓을 해서
영구집권을 하고 싶었는가?
연극을 하는거죠.
태극기 할배들이 납득하도록 연출하라는 감독의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