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차은우, 성시경 외에도 다수 연예인이 반역에 동조 내지 방관하고 있다. 국민을 모욕하고 있다. 사이코패스임을 들키고 있다. 옛날에 김병조는 개그하라고 해서 개그했을 뿐인데 영원히 아웃되었다. 사실 김병조가 무슨 죄가 있나? 그는 유탄을 맞은 것이다. 지금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멋모르고 전장에 난입하면 죽는다. 국회에 난입한 병사가 무슨 죄가 있냐고? 그럼 625 때 전사한 국군은 무슨 죄가 있나? 죄가 있어서 죽는 게 아니라 총알이 관통되어 죽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명하다면 전장을 피해 다녀야 한다. 온라인 공간에도 전투가 치열하다. 임영웅, 차은우, 성시경 등이 뻘짓을 했다. 누가 말해줘야 한다. 너 지금 모르고 고속도로에 뛰어든 거야. 100킬로 속력으로 달리는 화물차에 키스하면 어떻게 된다? 죽는다. 키스하는 건 개인의 자유인데 죽는 것은 물리학 법칙이다. 고통받는 국민 앞에서 킥킥거리면 죽는다. 절에 가서 찬송가 부르면 안 된다. 그것은 개인의 자유가 아니다. 교회 가서 목탁 치면 안 된다. 아랍에 가서 돼지고기 먹으면 안 된다. 인도에서 소 잡아먹으면 안 된다. 그냥 구멍이 보여서 들여다봤는데 그건 나의 자유다. 그런데 거기가 하필 여자 화장실이었을 줄이야. 이런 무개념 사이코패스의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윤석열 지지자는 11퍼센트다. 11퍼센트 편에 서서 국민 89퍼센트를 적대하면 죽는다. 괜히 한강다리에서 뛰어내리면 죽는다. 뛰어내리는 것은 자유지만 죽는 건 물리다. 탄핵표결 때 딴짓하며 인터넷에 올린 사람은 어떻게 된다? 다윈상을 받는다. 많은 범죄자들이 모르고 죄를 짓는다. 가해자는 변명한다. 몰랐다. 피해자가 좋아하는 줄 알고 그랬다. 지능이 낮은 사람이 교도소를 간다. 리스크를 증대시킨 연예인은 청구서를 받는다. 반역자 연예인을 처단하는 것이 경종을 울리는 효과가 크다면 그렇게 간다. 그것은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과 같은 물리법칙이므로 어쩔 수 없다. 사실 김건희가 무슨 죄가 있나? 윤석열과 결혼한게 죄지. 김건희가 약한 고리이므로 타격하는 것 역시 물리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