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는 대략 풀렸다. 여론조사 꽃을 이용해 김어준이 22대 총선에서 부정선거를 한 증거를 선관위와 벙커에서 찾아낸다. 국회의원을 체포하고 방송국을 접수한다. 인원부족으로 실패했지만 원래 계획은 그랬다. 언론사와 대학가도 장악해야 한다. 2030은 데모도 할 줄 모르니까. 최종목표는 개헌이다. 선관위를 뒤져 총선부정 증거를 찾아내고 국회해산,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면 영구집권 가능하다. 다음 대통령은 김용현이다. 김건희 살리는 방법은 영구집권뿐이다. 다음에 누가 되어도 김건희가 털리는 것은 백 퍼센트다. 이런 미친 짓을 누가 하랴고 안이하게 생각한는 사람은 역사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이다. 세상은 넓고 미친 놈은 많다. 이런 첩보는 내부자의 제보로 국정원 출신 민주당 의원과 보좌관 인맥을 통해 김민석 의원에게 전해졌다. 김어준과 김민석 의원은 대비하고 있었다. 민주당이 잘 대응했을 뿐 국회 접수까지는 충분히 성공할 수 있었다. 국회에 오는 국회의원은 포고령 위반죄를 덮어씌워 수방사 지하실에 감금할 계획이었다. 윤석열은 적어도 수백 명의 사망자 발생을 염두에 두고 군병원을 비워놓고 있었다. 수괴가 잡힐 때까지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 17퍼센트 처참한 지지율도 선관위 끼고 여론조사를 조작했다고 우기면 되고. |
청와대를 굥이 처음부터 용산육군이 있는 곳으로 간 것은
임기를 시작하면서부터 계엄을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후보시절부터 전두환을 찬양하는 듯한 말이 있었기때문에
평생의 꿈이었을까?
굥은 처음부터 영구집권자처럼 모든 세상을 가진 것을 보인것도
계엄권을 가지고 있어서 아니었을까 상상해본다.
지금 김어준 방송에서 김용현은 한남동 관산에 머물고 있는 것 같은데
내란은 끝난 것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