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민족과 이념과 종교의 삼위일체가 삼권분립과 같이 견제와 균형의 아름다움을 이루어야 한다. 뉴라이트는 이념과 종교가 결합해서 민족을 친다. 이념의 폭주, 종교의 폭주에 비한다면 일부 환빠들의 삽질을 제외하고는 민족의 폭주는 거의 없다. 특히 한국의 민족주의는 정당한 방어적 민족주의다. 민족은 핏줄과 무관한 것이다. 인도인이 어떤 종교를 믿든 결국 인도인이라는 말과 같다. 민족은 지정학적 직관, 문화적 전통,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여 집단의 의사결정을 더 잘하게 되는 무리다. 


https://youtube.com/live/8yaqcHU0vaY


개천절 유감


민족은 존재한다. 게르만 민족주의, 일본 제국주의에 영향을 받아 맹목적으로 민족을 반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요즘은 우파가 민족을 반대한다. 해괴하다. 민족은 나폴레옹이 만들었다는 말이 있다. 민족은 근대의 발명품이라고 한다. 



한국인이 착해졌다



의심은 쉽고 해명은 어렵다



세기말의 검은 구름



위선보다 위악이 낫다



교활김웅


소록도 가서 봉사하라고? 소록도로 가서 범죄자 인증하는 순간 쪼이는 닭 신세가 된다는 것을 알고 교활한 유도공작. 쪼이는 닭으로 임명되는 순간 쪼이는 닭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는 잊어버리고 국민은  단순히 자기 스트레스를 전가하는 것. 5천만 한국인이 모두 자기 불만을 공공 분노 쓰레기장으로 결정된 김건희 쓰레기처리장에 갖다버림. 물은 낮은 데로 흐르고 욕은 더러운 데로 흐른다. 국민분노 총량보존 총량집결 국민 욕받이 사태 발생은 자동진행 프로그램. 



게이가 존재하는 이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34 구조론 제 40회 지식혁명의 구조 김동렬 2024-10-06 419
» 개천절 유감. 민족은 핏줄이 아니라 지정학이다. 김동렬 2024-10-03 628
1332 오늘(화요일) 유튜브 방송은 결방합니다. 김동렬 2024-10-01 448
1331 구조론 제 39회 진리와의 대면 김동렬 2024-09-29 437
1330 곽준빈 이나은 위선과 위악 사이 김동렬 2024-09-26 754
1329 장기표의 운명, 귓전명상 채환 이헌승 김동렬 2024-09-24 842
1328 구조론 제 38회 결정론 확률론 갈릴레이 김동렬 2024-09-22 462
1327 곽튜브 이나은 이현주 라쇼몽 김동렬 2024-09-19 738
1326 휴방공지 1 김동렬 2024-09-17 506
1325 구조론 제 37회 구조론의 선물 김동렬 2024-09-15 481
1324 마포대교에 김건희 출몰 김동렬 2024-09-12 874
1323 콤플렉스 한동훈 비밀번호는 172 2 김동렬 2024-09-10 927
1322 구조론 제 36회 생각하는 인간 김동렬 2024-09-08 492
1321 비겁한 문까들, 방향전환 못하는게 인간 4 김동렬 2024-09-05 1124
1320 교언영색 한동훈 강의목눌 이재명 김동렬 2024-09-03 885
1319 구조론 제 35회 왜 사는가? 김동렬 2024-09-01 482
1318 방시혁과 민희진 김동렬 2024-08-29 908
1317 실수로 영상이 사라졌습니다. 6 김동렬 2024-08-27 1104
1316 구조론 제 34회 자유의지 김동렬 2024-08-25 545
1315 다르마를 따르는 바이든, 패턴 읽힌 한동훈 김동렬 2024-08-22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