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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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내향형 성격의 소유자는 정치를 하면 안 된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부둥켜 안고 '김동지 어서와! 잘왔어.' 이게 본능적으로 되어야 한다. 특히 민주당에는 내향형 성격을 가진 정치인이 너무 많다. 내향형 성격이 심지가 굳기 때문에 운동권 투사로 투쟁은 잘 했는데 현실 정치는 다른 것이다. 동창회를 봐도 나서기 좋아하는 외향형 성격이 회장을 맡는게 보통이다. 장기표의 경우는 성격 문제가 지역주의와 엮인 것이다. 70년대에 그랬다. 사투리가 다르면 서로 어색해지는 그런 것이 있었다.



이준석 성상납이 선거개입 본질


명태균 뚜쟁이가 이준석 성상납 풀어주고 김건희 공천 묵인하고 딜을 쳤고만.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용산 몫 최소 5명은 김건희가 꽂았을걸. 왜 서울의 소리가 뜨는가? 어느 시점부터 한겨레, 오마이, 경향에는 아무도 제보하지 않게 되었다. 신문이 신뢰를 잃으면 끝이다. 



이재명 기소는 헌법정신 위반


독수독과이론. 이재명 기소는 오염된 정치 기소라는 사실이 지난 총선 결과로 국민 배심원단에 의해 판단이 내려졌다.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기획수사를 했다면 수사 자체가 무효다. 우리 헌법에 국회의원과 대통령의 면책특권이 있는 이유다. 그게 아니라면 윤석열부터 잡아 쳐넣어야지. 정적을 죽이는 수사는 무효라는게 헌법정신이다. 

 


김건희 까는 천하람


곽튜브 옹호하면서 이재명 끼워넣기 신공. 물은 낮은 데로 흐르고 욕은 더러운 데로 흐른다. 누구를 욕하든 김건희가 먹는다.

이는 우주의 법칙이라서 어쩔 수 없다. 이재명을 욕해도 김건희를 떠올린다. 홍명보를 욕해도 김건희가 욕먹는다. 곽튜브를 욕해도 김건희가 욕먹는다. 국민 욕받이가 되면 피곤해진다. 



장기표의 그때 그 시절


칼럼



어느 병역기피자의 자기소개


전투식량이 무엇인지를 몰라버려. 추석에 군부대 가서 삽질 윤석열.

1. 전투식량은 병사의 식사용이 아니다. 2. 훈련 중 유통기한 만료된 전투식량을 몇 끼 먹는 수가 있다. 3. 병사들이 전투식량을 싫어하지만 간부들은 그것도 훈련의 일부라고 주장한다. 4. 훈련 중 격오지 등 일부 식사추진이 안 되는 지역에 전투식량으로 대체할 수 있다. 5. 최악은 특전식량인데 먹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모든 병사들이 먹는 시늉만 하고 그냥 버린다. 

참고로 특전식량은 두부 크기의 돌덩어리 엿인데 그걸 던져서 적군의 인마를 살상할 수 있다. 요즘 나오는 특전식량은 개량형이고 우리때는 진짜 돌이었음. 전투식량은 끓는 물을 부어서 먹는게 보통인데 훈련 중에 취사반에서 끓는물을 가져오면 

다 식어서 사실상 그냥 맹물임. 제대로 조리될 가능성은 거의 없음. 찬물로 만든 뽀글이 수준.



멸망 몽규


정세영이 현기차를 조카한테 뺏긴 이유. 그게 다 몽규 때문이었다. 정주영이 조카들과 손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딱 보니 

유전자는 몽규가 몽구를 닮았고 의선이 주영을 닮았어. 몽구가 한심하지만 몽규는 더 한심해. 안되겠어. 

HDC 현대산업개발 멸망사

1. 광주 학동 철거중 붕괴사고, 2.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3. 아시아나 항공 인수시도 실패, 4. 서창 김포 지하고속도로 통행료 협상만 4년째 기공식도 못해, 5. 몽명대란 일파만파 



제니 실내 흡연


블랙핑크 제니 외국에서 전자담배 피웠다고 공격. 이게 정신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남의 일에 간섭하는 것은 자기 인생이 공허하기 때문이다.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잔소리하는 이유는 자기 인생이 공허하기 때문이다. 그게 물에 빠진 사람이 썩은 지푸라기를 잡는 행동. 시어머니 참견은 자신이 물에 빠져 있다는 고백. 그게 하지마라는 자기소개라는 거. 며느리라도 갈궈야지 안 그러면 우울증 걸린다는 고백. 연예인이라도 씹어야지 아니면 일베명 걸린다는 곽튜브 공격자들. 



명상은 사기다.


명상은 요가의 일부, 하려면 요가를 해야지 무슨 명상을 하냐? 62만 구독자 명상 유튜버가 성범죄를 저지러렀다고 눈 감으면 잠에 빠지는게 정상이지 눈 감고 무슨 생각을 한다냐? 귓전명상 채환이라고는 하는데. 가수출신이라면 유력한듯. 댓글을 막아둔 듯 신규댓글이 없어. 좋은 명상 나쁜 명상 그런거 없고 구조론을 안 배우면 생각 자체가 불가능. 반응하는 형태로만 생각하는건 가짜. 



박진만은 능력자일까?


작년에 8위로 마감해서 욕이란 욕은 다 먹었는데 올해 뜬금 2위로 마감해서 칭찬을 들은 것은 박진만이 능력자이기 때문일까? 김경문은 능력이 있는데도 왜 7위밖에 못할까? 양상문 덕에 한때 5위를 넘보더니 올드스쿨 노인본색 나와서 류현진 혹사. 이범호는 무슨 능력으로 7게임차 1위를 독주할까? 기아 이범호, 삼성 박진만, 두산 이승엽은 젊은 뉴스쿨 감독들이다.

다른 팀은 모르겠고 박진만은 올해 선수운이 좋았다. 젊은 선수들이 일제히 커주어서 이긴 것이다. 박병호 플러스 알파, 오승환 플러스 삽질. 오승환 노인은 다되었는데 혹사시켰다. 결론.. 감독에 대한 환상을 갖지 말자. 선수가 잘해야 이긴다. 좋은 선수를 키우는 것은 프런트 역할이다. 

1. 선수가 잘해도 팀을 망치는 감독도 있다. 주로 혹사다.

2. 선수가 잘하면 더 잘하게 하는 감독도 있다. 주로 젊은 트리오 시너지 덕이다.

3. 선수가 못하는데 기적을 보여주는 감독은 없다. 혹사시켜서 잠시 반짝 하지만 원위치 된다.

4. 선수 발굴과 영입은 단장 몫이다. 단장이 잘하고 선수가 잘해야 한다. 

5. 감독은 밥상을 차려줄 뿐이고 결국 선수가 해내야 한다.

원태인, 김지찬, 이재현, 김영웅, 이승현 등 젊은 선수들이 해낸듯.  감독이 뭔가 보여준건 보비 발렌타인-김성근의 벌떼야구, 퀵후크 야구뿐 그 외에는 혹사 아니면 선수빨, 혹은 단장과 프런트 덕분. 이장석의 거지볼, 빌리빈의 머니볼 정도, 김태형을 데려와도 롯데는 롯데. 삼성은 전임 홍준학 단장과 신임 이종열의 단장의 실력 차이라는게 여론. 홍준학이 3성에서 3십년 굴러먹은 공무원이었다고.



인간이 발정기를 숨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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