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는 내가 아는 구조론의 나이스함을 원했던만큼 알리지 못했던것에 대해 속앓이 했다.
그러다 나름의 답을 찾았다.
그거슨 바로 ~~~
캐쥬얼!
ㅎㅎ
일상에 녹아든 구조론 아이디어의 출처를
블로그 등을 통해 자연스레 조명하는 것.
정말이지 날이갈수록 구조론은 '답'
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세상이 뭐라든 나름의 소신으로 힘차게 펼쳐내고 싶은 모든 것들에 시원~ 하게 '내가 맞소!'
라며 당당히 주장할만한 이 시대의 가장 캐쥬얼한 근거.
구조론.
캐쥬얼 구조론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