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도 갔다. 그도 필경 붙들려 갔다. 팔지 못할 것을 팔아서 누리지 못할 것을 누린 자, 책벌을 이제부터는 영원히 받아야지." 1926년 2월 13일, 동아일보 기사다. 배신자 이완용은 이재명 칼에 찔려서 폐에 바람구멍이 나더니 16년을 골골거리다가 마침내 죽었다. 진작에 죽을 자를 일본의 의료기술이 살려놓은 것이다. 가짜 문빠 양정철 일당이 비열한 정치공작으로 누구를 대통령 만들겠다고 하니 당선된들 누가 인정하겠는가? 시간이 걸려도 역사는 항상 이런 자를 응징해왔다. 이완용이 골골하면서 십 몇년을 더 살았지만 그렇게 사는게 사는건 아니다. 영혼을 털리고 벌레처럼 죽는다.
윤석열은 양정철의 정치공작이 만든 괴물
정치공작으로 대통령을 만들다니 누가 인정하겠는가? 시간이 걸려도 역사는 항상 이런 자를 응징해왔다. 이완용이 누구 칼에 죽었나? 이재명 칼에 죽었다. 1909년 12월 22일. 이완용이 골골하면서 17년 후 67살에 죽었지만 그렇게 사는게 사는건 아니지.
그도 갔다. 그도 필경 붙들려 갔다. 팔지 못할 것을 팔아서 누리지 못할 것을 누린 자, 책벌을 이제부터는 영원히 받아야지. 1926년 2월 13일, 동아일보
대통령 협박하는 윤석열
과거의 어떤 정권도 이런 짓을 못했습니다. 겁이 나서. 근데 여기는 겁이 없어요. 보통은 겁나서 못합니다.(검찰개혁을) 안그렇습니까?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너무 겁이 없어요. 하는거 보면은. (겁없이 까불면 노무현처럼 뒈집니다.)
어느 퇴임한 간부급 검사가 그랬답니다.(페북글)
검찰이 노무현 대통령을 그렇게 돌아가시게 만든 건 앞으로 절대 검찰개혁한다고 하는 사람 나타나지 못하게 본보기를 보여준 거랍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또 나타나서 검찰개혁을 한다고 했던 겁니다. 이제 그 타깃이 문재인 대통령이랍니다.
윤석열이 왜 그토록 총장 시절에 청와대를 향한 수사를 집착했는지 답이 나왔습니다.
이미 검찰은 그때부터, 윤석열을 내세워 정치검찰질을 했고, 윤석열이 만약 대통령 되면 그동안 청와대 하명수사(울산 고래고기 사건), 김학의 불법 출금 사건, 원전 사건, 채널A 검언유착 사건,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등 5 사건에 대해 공소장에 청와대라는 단어가 수십 번씩 들어가도록 이미 만들어 놓았고, 그건 작년, 재작년 그 수사를 할 당시 조중동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작업을 치밀하게 한 겁니다.
올 여름쯤부터, 조중동을 필두로 문재인 대통령을 수사해야 한다고 작업질을 시작한답니다. 윤석열의 발언은 이미 검찰 내에서 다 만들어진 작업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에 수사 받는 거는 당연한 사실이라 합니다.
윤석열의 발언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닙니다.
그 수사는 모두 A검사를 중앙지검장 만들어 알아서 수사를 한다는데요, 너무 섬뜩하기도 하고, 무섭습니다.
두 번 다시는 검찰개혁 입에도 올리지 못하게 또 누군가를 희생으로 만들려고 하는 저들이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의원님들에게도 그 칼 끝은 가리라 생각됩니다.
국민들도 물론이고요. 검찰개혁 입에 올리지도 못하게 싹 다 죽여버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제 윤석열 인터뷰에서 촛불집회를 무법천지에 비유하며, 그런 집회를 앞으로 열면 다 사법 처리하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검찰개혁 촛불집회 같은 거 열지 못하게 싹 다 죽여버린다는 뜻입니다. (펌)
오미크론 겁낼거 없다
청소년이 대부분, 3차 접종 완료자는 12퍼센트.
이 정도면 무증상은 검사할 필요도 없어.
일본이 10만명에서 딱 멈추었는데(한국의 2배) 사망자가 160(한국의 5배)명까지 가는 것 보면
대규모 검사를 안하는게 맞는듯.
오미크론은 필요한 사람만 검사하는게 정답.
인간이 퇴행하는 이유
이재명의 전략은?
이거 아니면 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