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et
와 이대로 잡지내도 되겠네.
양을 쫓는 모험
오세 님의 심리학 카페 카테고리를 신설했소. 앞으로 오세 님이 심리학 쪽으로 컨텐츠가 나올듯 싶소.
Rou
와우~ 쫙쫙... 대단하시네여.. 하루 얼마나 시간을 드리시는지....
양을 쫓는 모험
시간을 들일 때도 있고, 안 들일 때도 있지만, 블로그 관련 책을 집필중이라, 근래엔 좀 신경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세
멋지구려. 정말 잡지같소. 우왕 ㅋ 굳ㅋ
양을 쫓는 모험
오세님 심리학의 결실을 기대합니다. 오세님 카테고리 만들었으니 마구 올려주셈.
눈내리는 마을
블로그 주소 좀 다시 알려주세용. ^^;
양을 쫓는 모험
www.changtle.com 입니다.
팀 블로그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혹여 관심있으시면 필진에 참여하세요.
팀 블로그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혹여 관심있으시면 필진에 참여하세요.
곱슬이
오 멋지오. 블로그 타고 구조론으로 오는 분들도 많겠소.
ahmoo
바탕소 패밀리 사이트에 추가 했소.
그리고 바탕소캐스트라고 새 글을 올리고 있는데 우리 섹션도 만들어주시오.
그리고 바탕소캐스트라고 새 글을 올리고 있는데 우리 섹션도 만들어주시오.
lpet
바탕소웹이 산뜻 깔끔해졌구랴.
역시 심플한게 최고.
역시 심플한게 최고.
양을 쫓는 모험
'바탕소 캐스트' 카테고리를 만들었소. 아직 글이 없어서 티에디션 세팅을 못했는데, 글이 올라오면 첫화면에 나오도록 공간을 만들겠소.
ahmoo
양모님이 바탕소 로긴해서 바탕소캐스트에서 글을 퍼가면 되는 거 아니오?
양을 쫓는 모험
아니오.
바탕소에 새 글이 올라오는지 나로서는 매일 가보지 않는 이상 알리가 없소.
또 그런 이유로 팀블로그 계정을 드린 것이오.
바탕소에 새 글이 올라오는지 나로서는 매일 가보지 않는 이상 알리가 없소.
또 그런 이유로 팀블로그 계정을 드린 것이오.
최호석
멋 있소. 전문가 솜씨 같소. 여기서는 왜 창틀이 안 보이는지 모르겠소. 네이버 오픈 캐스트 화면은 열리는데, 글보기를 누르면 먹통이오. 혹 왜 그런지 아시오?
양을 쫓는 모험
익스플로러 때문이 아니겠소? ... 잘 모르겠소.
아란도
정말 이쁘네요. 어떤 짜임새가 느껴지기도 하고...
역시 디자인을 알아야 되오.^^
양을 쫓는 모험
원래 인간의 시선은 크기가 큰 것에서 작은것으로 흐르게 되어있소.
aprilsnow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그리고 여백과 색의 역할.
마지막으로 시선의 힘이 약해지는 끝쪽과 오른쪽하단의 깔끔한 마무리.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그리고 여백과 색의 역할.
마지막으로 시선의 힘이 약해지는 끝쪽과 오른쪽하단의 깔끔한 마무리.
aprilsnow
간결하나 심심하지 않고 포스가 있어서 좋소
웹카툰처럼 드래그를 유도하는 방향성이 있소.
색감의 배려도 좋소.
심플한 기본을 잘 이용한 무난한 디자인이 세련되고 질리지 않는 것 같더이다.
웹카툰처럼 드래그를 유도하는 방향성이 있소.
색감의 배려도 좋소.
심플한 기본을 잘 이용한 무난한 디자인이 세련되고 질리지 않는 것 같더이다.
바라
양모, 곧 영어 내지는 어학관련 글도 쓰기 시작할것이오. 자리 부탁할예정이오.
구체적인것은 모임에서 보고 얘기하겠소.
구체적인것은 모임에서 보고 얘기하겠소.
양을 쫓는 모험
오... 좋소. 전세금 오르는 소리가 들리는 구려. ^^
이상우
흐흠. 글쓴다고 했다가 공치고있는 1인,
요즘 대화법에; 골몰하고 있으니 12월말부터는 글이 쏟아질듯 하오.
요즘 대화법에; 골몰하고 있으니 12월말부터는 글이 쏟아질듯 하오.
░담
훤하오.
여러가지로 바쁠 터인데, 대단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