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32 |
고등학생의 하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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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12-03 |
2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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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흐름속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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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여 |
2010-12-02 |
2839 |
| 830 |
“한·미, 신의주 중국 떼주고 통일 추진” 폭로 파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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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12-01 |
3258 |
| 829 |
이것이 76미리 포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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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0-12-01 |
9081 |
| 828 |
국민 참여에 대한 저들의 이율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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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
2010-12-01 |
2735 |
| 827 |
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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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석 |
2010-12-01 |
4002 |
| 826 |
안상수 코미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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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0-11-30 |
6644 |
| 825 |
마다가스카의 펭귄만도 못한 매 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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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11-30 |
3457 |
| 824 |
살아남기 힘든 세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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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0-11-29 |
2505 |
| 823 |
호구 쌍벽 이명박과 민주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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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
2010-11-29 |
2678 |
| 822 |
아르헨티나 군부와 이명박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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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
2010-11-28 |
3152 |
| 821 |
조금 후에 중국이 발표할 중대발표 내용이 뭘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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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
2010-11-28 |
2665 |
| 820 |
이게 사실이라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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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
2010-11-25 |
2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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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인천시장 YTN 생중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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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
2010-11-25 |
3066 |
| 818 |
대화법을 접하면서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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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0-11-24 |
2661 |
| 817 |
확전자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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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0-11-24 |
3071 |
| 816 |
오늘밤 우리집으로 포탄이 떨어지면 뭐가 젤로 억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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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
2010-11-23 |
2766 |
| 815 |
윗세대에 대한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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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
2010-11-23 |
2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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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편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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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11-22 |
2860 |
| 813 |
얼굴기억치들을 위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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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0-11-21 |
4060 |
![[레벨:16]](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6.gif "포인트:23329point (9%), 레벨:16/30"){kind=icon}
노매드
이명박은 먼저 한미군사훈련을 결정하니까 남아 있던 연평도 주민들은 불안을 느끼고 오늘 다 떠나기로 결정을 했소.
도대체 이 작자들은 머릿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참담한 생각이 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