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이단이라는 말[뜻]은?
하나의 큰 종교가 있다면----그 큰 [?] 집단으로 부터 분리가 되어 나오거나 쫓겨난 약자-교단 ?
또는 나눠지거나 튕겨져 나간 교단을 보고
주류와는 뭔가, 교리-신학-정통성-역사-논리 등등이---- "다르다"는
그런 뜻이 ---- 아니고,
" 다르다----뭐가?? 끝이 ----------다르다" 라는 것이다.
여기서, '단' 이란? "끝-단" 이라는 뜻이다.
불교가------기독교를 보고서 이단 이라고 부르지는 않지?
기독교가 --유교를 보고서 이단이라 부르지 않듯이!
이단이란?
어떤, 하나의 큰 '종교-집단'이 있다면, 무슨 문제로 인해
저희들끼리 치고 박고 -싸움질 하다가----분리해 나간 집단을 보고 보통 ----"이단" 놈들 이라 하지만
점잖게 싸움질 할 때도 있다--대체로 어떤 Issue -교리 등으로 논쟁할 때인데,
정통 , 역사, 문화, 교리, 신학, 형태, 전통 등등을 - 공유, 수용 해서 진행을 하다 가도
"저 놈들의 논리, 교리의 "끝자락"이 --뭔가 우리의 정통/본류에서 다르다면"
"그 끝자락이 뭔가--- 자기 [우리] 것과 다르다? " 하여=>
" 이단"이라고--- 대체로 그렇게 -- 불러 대고, 어쨋든--뒤집어 씌우는 거다.
그 "끝" 중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그럼에도 고상한 그들만의 교리'는--그렇다 치고,
대체로 70-80%는 "돈,재산 싸움" 아니면, 교단의 정치--'계파 싸움'-- [인물에 줄서기] 이지!
특히, 그 돈-재산 들[동산+부동산+전통 및 역사에 대한 해석+지식+교리 +인물(선배) +계파-줄서기
=Ownership---그리고 시스템 등등]이
그 공동체[?]에서 교리나 재산 등이 "공유-화" 되지 않거나 - 못하고,
최초의 교주 및 그 후대, 집단 속의 몇몇 특정-인 [Operater --조정자] 의 것으로---사유화 되어 버리고,
그 종교[단체]의 "공" 적이었던 것들이 어느 날 갑자기 --- 어떤 신통한[!!] 놈이 나타나
단체/집단의 공=公적인 것들을---->> "사유"[ Proprietary]= 私有--해서--그 단체의
사주가 되어 버린다는 것이지!!
[한국 - "대기업들" 역시 '주식회사' 임에도---재벌 놈/가족들의 것?]
# 무당은---그냥, 개인 Player.- 무당에게는 그의 손님[?]들 만 있는 거지.
그렇다고-뭐!!-종교도 아니고 !!-- counselor - 정도로 봐 주자고.
그래서 무당 앞에 온 자들을 보고 ---"신도"라고 말 할 수는 없는 것이지. [고객?]
따라서
지금 이- 종교[ 신천지-교회?]도---
본래의 창시자 [?] ---그 어떤 분의 덕으로 밥을 먹고 살고 있는
현재의 지도자? 및 그 지배[?] 그룹들을
그나마 , 제법 키워버린 업적을[?] 그냥 존경[?]까지는
할 수 [?] 있을 지는 모르되 - 신-격-화 까지 할 건 없어!!
세상-천지에 늘리고-깔린 종교들에서
어떤 종교이든, 그 창시자[?]들은 ---대체로 뭔 종교를 하나 만들어 보자--라고
어떤 의도를 가지고서 --직접 만든 적도 없었던 게 맞는 거고,
게다가 그들-교주?는 대체로
헐 벗었고, 굶주렸고, 또 추방[?] 및 죽임을 당했는데,-------
창시자[?]의 제자들이나--그 후예들-그들로 인해 세워진[?]--그 종교[?] 의
수련자, 제자들 및- 자칭, 타칭==종교-지도자들은
대체로
자신들의 가족, 자식들- 배를 불리고, 유명세를 타고,
게다가
왕관[?]도 만들어서 ---- 자기 머리에 얹어 -- 돌아다니고 ㅎㅎ
또, 이들을 추종하는 신도들은
저들이 만들어 놓은=> 어항 속에 갇혀,
감시[?] 받는 금붕어들이 되어 있는 것 도 모르고"
[교주나 그 협잡-꾼들은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그 어항 속 엘 결코, 절대
들어가거나 , 들어 오질 않지 ]- --이들은 단지--어항 밖에서--포섭된 자들의 감시자 [watcher]로 --
보초를 서지!!
더군다나 이 이상한 집단의 신도[?]들은,
자신들이 믿는 -- 그 어떤 신[?]으로 부터 가 아니라,
지금 당장,
제 눈 앞에 나타나 서있는 "신의 대리자" 또는---그 년,놈들에게 Control 당하지,
하지만
비록, 이런 구조인 것을 비로소 알았더라도
이들에겐, 선물, -----즉, 사회에서는 전혀 받아 본 , 불려 진 적도 없는,
계급장[?]을 ----받거나, 붙여주지==>하여
눈물을 흘리며 온 몸을 바쳐 더더욱 ---- 충성을 다하지!!
마치, 이런 비유가 맞을 지는 모르겠으나
군대-사병들의 짬밥 수[?]
사병으로 입대를 해서 동안, 받아 잡수신 밥그릇 수 => 이들에게도 그게, 무슨 계급인 마냥!!
어쩌면
조국의 국방을 위해[?]--지원이나--자원을 해--- 군대에 들어간 직업 군인, 장교들 보다
"애국심" "군기 ?" 하나는--- 오히려 징집 당해 간 사병[?]들이 훨씬 더 강하지 ㅎㅎㅎ
군대!!
지원이나 자원도 아닌, "징집"을 당해 군대에 [끌려] 들어 갔던 --군바리[?] =[사병생활]-을 경험한 나로서,
이 사병들 간----- 애국심[?] 도 아닌, "계급-의식" 이란?
사실,
군대에 자원,지원을 해서 들어간---하사 관 들이나 장교들 보다,
징집이 되어 끌려[?] 온 사병들 사이에서 의 군기가
훨씬 더 - 쌔거나 강하다는 것을 ----- 알고 는 있는 지??
[지나친 비교이겠지만---죄수들 깜빵- --군기 [?]가 엄청나게 쌔다 더 구먼? ---들은 애기]
다들--참으로 착하디 착한----애국자[?] 들이여!! ㅎ
교도관이 필요가 없어!! 이들 교도관 대신 깜빵의 고참들이 갱생-교육을-훈련을 시켜 주시니
교도관은 그냥--ㅎㅎ-------봉급은 받고---할 일은 없고 ㅋ
이런
'신천지" 라는 곳에-----소속하고, 충성하는 형제 / 자매 분들!!
당신들이 만든- 집단도 아닌---그들 만[?]의 집단에서--- >>> 충성의 계급[?]은 올라가고[?]
하지만
순수한 님들에게로 부터 충성-받는 그 분, 그 놈들로 부터, 도리어
감시[?]되고 / 조절되고 / 키워지고 있다 하더라도
사회에서는 결코 받아 본 적이 없었던 => 계급장, 칭호, 상장, 공로, 표창들, 기타 등등 !!??
혹은 ---당신들이 그 집단 속의 경쟁에서 부터 ---- 탈락이 될 까 하는 조바심을 가지게 하는---
마치,
유치원생들이 그와 같은 선생님, 어떤 "지도자로 부터"----사랑 받기 위한 "경쟁" 시스템 ?
하지만 , 그것은
당신이 믿고 따르는 님의 그 신으로 부터 서 의 어떤 축복이 아니라 ,
너의 감시자---조정/조절자로 부터--->계산되고--->계획되고--->조종 되고 --->노예 아닌 노예가 되는 곳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