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이 데리고-모시고 쓸[?] 장관-지명자들은
국회-청문회를 하기 전에
자동으로
검사 앞에 가서 신체검사[?] 부터 받아야 하겠군 !!
그게 더 좋아 보여-- 지금 대한민국 상황을 보니
차라리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것 같소 !!
검찰청장 명의의 "합격 통지서나 인증서 [Approve] " 하나 받아 들고서--업무 /직무 시작!!??
무식해서--하는 질문이오!
만일
조국, 장관 후보자가
이 시점에서
장관-후보 직을 사양을 해 버리거나
대통령이 조국 - 장관 임명을 철회 [취소]? 해 버리면
그럼 어떻게 되나?
엄중한 어떤 형사-민사 상 조국 씨의 혐의 들[?]이 발견[?] 되고 있고 또,
지금 진행 중인 검찰-수사는---그럼, 즉시,
없었던 것으로 덮어지거나 , 버려지는 거냐?? 아니면 묵혀두는 거야?
게다가
대통령께서--조국 씨를 - 본의 아니게?? ===> 검찰에게 고소,고발[?] 을 해 버린 건가???
그리고
검찰은 대통령께서 친절히 던져 준 [?] 고기-덩어리를 그냥 받아 먹은 건가?
결과론 적으로만 보자면 !!
우짜다가 이렇게 돼 버렸나? [청와대는 조국을 임명[지명]하기 전에 신상-털기는 전혀 없었나?]
" 이건 나의 농담 만은 아니오-----
" 지명 안 했으면---이렇게 되지는 [검찰 수사까지 받을-----] 않았잖아??--
모순도 이런 모순이 어디 있나?
시간이 더 필요한가?
석열이의 머리 속에도 들어가 봐야 하오!!
이 양반이 앞으로 처리해야 할,
자신이 물려받은[?] 사건 들 [쌓이고 쌓인 적폐] 에----비하면
이건 그에게는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소.
검찰총장은--검찰의 대표가 아니다!!
혹, 균형잡기 - 성동격서 (聲東擊西) 인가?
의도[?] 된 바는 아닐 수 있으나[?]--나중 ----결과를[##당 52명] 보면 ===>
이 지금의 사태가 해석될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