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언제 보고 싶냐는 물음에 시민형의 답이다.
노무현 생각 안하기.
유시민 답다.
안하려 하지 않으면 하게 되는 생각. 이것도 척력인 듯 하다. 민다. 맞서지 않으면 끝 없이 밀려 간다.
노무현 생각.
사람사는 세상.
어쩨서 님은 그런 꿈을 꾸었을까.
유럽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고, 중국도, 인도도 아닌 우리 나라에서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었단 말인가.
왜 비껴가지 않고 그 새볔 그 바위 위에 섯는가.
유럽도 미국도 중국도 일진이 되는데 영혼을 팔아 버렸기 때문이다.
지성을 죽여버렸기 때문이다.
유러피안드림은 실패다. 인류가 통째로 몰려갈 수 없는 꿈은 실패다.
먼저 일진이 되고 다음에 사람노릇을 하겠다면 실패다. 끝이다. 이미 지성의 적이다.
노무현 세력은 도전했다.
대한민국에서 도전했다.
삼성이씨 조선방씨 판치는 대한민국에서 그들을 살려 둔채로 제어하고,
미일중러 가운데서 중심을 잡으며 외국족벌들에 휘둘리지 않고, 동북아를 넘어 인류 전체의 평화와 번영을 꿈꾸었다.
노무현의 꿈은 인류 공멸을 막을 유일한 대안이다.
인류 번영의 척력을 타고 대한민국과 동북아가 사람사는 세상으로 둥실 떠 오를 꿈이다.
어찌 그 꿈을 잊을 수 있겠는가.
일진 국가에서는 인류 지성세력이 나올 수 없다.
그들은 족벌을 제어하는 어려운 길을 버린다. 족벌과 결탁하여, 이진 삼진 국가, 악의 축 국가를 만들어서 나머지 인류를 약탈하고 자신의 삶을 낭비한다. 망한다.
노무현은 아무것도 없이 대통령이 되었다.
정당이 없어 후계자를 후보로 국민 앞에 올리지도 못했다.
노무현은 아무것도 없이 대통령을 놓았다.
언론이 없어 적의 총질을 맨 몸으로 받아야 했다. 야비한 먹물의 십자포화가 그의 가족과 지인을 정조준하여 퍼붓는 계절. 그는 그 새볔 그 바위 위서 섯다.
정당이 없이는 대통령직을 맡지 않는 것이 맞다.
언론이 없이는 대통령에서 물러나지 않는 것이 맞다.
지성세력은 본디 언론이다.
말과 글, 붓과 책, 인터넷과 컴/폰이 다 지성의 도구다.
언론은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어야 한다.
김구의 나라.
노무현의 사람사는 세상.
완성되고 도배된다.
이것은 하늘 짝으로 난 사람의 꿈에 노출되어 버린, 사람들이 그사람 생각 편히할 유일한 길이다.
이미 일은 터졌고, 인류 전체가 휩쓸리는 건 시간 문제일 뿐이다.
노무현 생각 안하기.
유시민 답다.
안하려 하지 않으면 하게 되는 생각. 이것도 척력인 듯 하다. 민다. 맞서지 않으면 끝 없이 밀려 간다.
노무현 생각.
사람사는 세상.
어쩨서 님은 그런 꿈을 꾸었을까.
유럽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고, 중국도, 인도도 아닌 우리 나라에서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었단 말인가.
왜 비껴가지 않고 그 새볔 그 바위 위에 섯는가.
유럽도 미국도 중국도 일진이 되는데 영혼을 팔아 버렸기 때문이다.
지성을 죽여버렸기 때문이다.
유러피안드림은 실패다. 인류가 통째로 몰려갈 수 없는 꿈은 실패다.
먼저 일진이 되고 다음에 사람노릇을 하겠다면 실패다. 끝이다. 이미 지성의 적이다.
노무현 세력은 도전했다.
대한민국에서 도전했다.
삼성이씨 조선방씨 판치는 대한민국에서 그들을 살려 둔채로 제어하고,
미일중러 가운데서 중심을 잡으며 외국족벌들에 휘둘리지 않고, 동북아를 넘어 인류 전체의 평화와 번영을 꿈꾸었다.
노무현의 꿈은 인류 공멸을 막을 유일한 대안이다.
인류 번영의 척력을 타고 대한민국과 동북아가 사람사는 세상으로 둥실 떠 오를 꿈이다.
어찌 그 꿈을 잊을 수 있겠는가.
일진 국가에서는 인류 지성세력이 나올 수 없다.
그들은 족벌을 제어하는 어려운 길을 버린다. 족벌과 결탁하여, 이진 삼진 국가, 악의 축 국가를 만들어서 나머지 인류를 약탈하고 자신의 삶을 낭비한다. 망한다.
노무현은 아무것도 없이 대통령이 되었다.
정당이 없어 후계자를 후보로 국민 앞에 올리지도 못했다.
노무현은 아무것도 없이 대통령을 놓았다.
언론이 없어 적의 총질을 맨 몸으로 받아야 했다. 야비한 먹물의 십자포화가 그의 가족과 지인을 정조준하여 퍼붓는 계절. 그는 그 새볔 그 바위 위서 섯다.
정당이 없이는 대통령직을 맡지 않는 것이 맞다.
언론이 없이는 대통령에서 물러나지 않는 것이 맞다.
지성세력은 본디 언론이다.
말과 글, 붓과 책, 인터넷과 컴/폰이 다 지성의 도구다.
언론은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어야 한다.
김구의 나라.
노무현의 사람사는 세상.
완성되고 도배된다.
이것은 하늘 짝으로 난 사람의 꿈에 노출되어 버린, 사람들이 그사람 생각 편히할 유일한 길이다.
이미 일은 터졌고, 인류 전체가 휩쓸리는 건 시간 문제일 뿐이다.
여러분들은 저를 잊으셔야 합니다라는 말씀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