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로 나설 인물들이 법적 공방에 휩싸이면서 대거 퇴출 될 것으로 보인다.
안희정 충남 도지사를 신호탄으로 김경수 경남도지사 이재명 경기지사가 법적 공방에 휩싸이면서
차기 더불어 민주당은 많은 대선주자를 초기부터 솎아 내야 하는 힘든 게임을 벌이게 되었다.
야당의 무기력한 대선주자들에 비해 월등한 비전과 압도적 당선이 유력했으나,
반대파에게 초기부터 좋은 말들을 잃어 버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수세에 몰리는 입장이다.
국민을 노예로 부리는 야당의 대선 계획은 이토록 치밀하고 대규모 자금동원으로 표 나지 않는
세력을 동원하고 있다.
법원을 청소하고, 특검을 도입해서 대청소를 끝까지 해내지 못하면 차기 대선에서 정권 연장은 도로아미 타불이 될 공산이 커졌다.
아무쪼록 독립운동을 한다는 정신으로 새롭게 투쟁해야 한다.
적폐는 생각보다 거대하고, 치밀하고, 뿌리깊다. 친일파가 그런것 아니던가??
안지사는 퇴출이 맞습니다
이재명이도 대선주자급은 아니라는것을 이번지방선거 당선후 기자인터뷰때 증명됐습니다
대선킹메이커 놀이할 생각말고 문재인정부 성공하면 차기는 그속에서 국민들이 뽑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