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0]수정부
read 3753 vote 0 2009.06.13 (09:25:55)

결국  DJ께서  나섰습니다.  걱정됩니다. 그리고  그분이  나설수 밖에  없을정도로   침묵을  지키고 있는  기존 정치인들이  원망스럽습니다. 저들은  기다렸다는듯이  물어 뜯네요.  결국  반 DJ 정서를  활용하겟다는 뜻이겟지요. 얼마전 님이  예상하신  그대로  상황이 전개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상황이  전개될지  너무도 걱정스럽습니다.  알려  주세요. 님께서  생각하고 계시는  앞으로  닥쳐올  상황을....   무지한 민초가  님께 지혜를  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6.15 (10:06:26)

알아서 뭐 하실랑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2 20년 후불제 알바구함 11 곱슬이 2009-06-19 4404
391 공포감 극복 8 곱슬이 2009-06-19 4187
390 내가생각하는 구조론 4 꾸이맨 2009-06-18 3557
389 6월은 호국보훈의 달 image 9 김동렬 2009-06-18 6789
388 다시 바람이 분다 image 눈내리는 마을 2009-06-18 3570
387 나도 했다. 그래서 너도 할 수 있다. 허벅지9 2009-06-18 4085
386 오류가 발생하는 시스템에 대한 구조론적 대안은 무엇일까요? 12 통나무 2009-06-16 3643
385 홍매실 image 4 안단테 2009-06-15 9965
384 조중동 개그 (뒷북조심) 4 르페 2009-06-13 4492
» 혜안이 밝으신 님께 묻고 싶습니다. 1 수정부 2009-06-13 3753
382 이제는 현직 대통령도 존중해줘야 할 때 image 4 EUROBEAT 2009-06-12 4392
381 그냥 이런영상 한번씩 보고 있다오 1 폴라리스 2009-06-12 3371
380 아빠가 TV에 나왔습니다. image 1 꾸이맨 2009-06-11 3673
379 마더 image 2 양을 쫓는 모험 2009-06-11 4135
378 정치란? 1 꾸이맨 2009-06-10 3421
377 마더 image 7 꾸이맨 2009-06-08 5383
376 같이 가치 2 지여 2009-06-07 3638
375 도로 하수구 1 무위 2009-06-07 4801
374 역사를 기록하는 김동렬님에게 진심으로 존경을 보냅니다. 2 별바다 2009-06-05 3886
373 정말 일 많이 했네요. 3 무위 2009-06-05 3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