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원래 야만한 짐승으로 태어나 수평적 연결에 의해 문명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명과 야만의 대결은 영원한 것이며 인류 모두가 문명을 누리기는 불가능합니다. 

민폐족 일본과 식견족 한국은 아직 문명국 정회원 자격이 없으며 옵저버에 불과합니다. 

굥은 갈라치기를 열심히 해서

우파를 결집시켜서 최대한 모은 표고

민주당은 원래 지지자가 없습니다.

진보는 원래 젊은 사람이고 젊은 사람은

누구를 반대할 뿐 지지하는 정당이 없습니다.

민주당이 집권해도 불안정한 이유는 원래 기반 세력이 없기 때문

조건부 지지를 하는 여러 세력의 눈치를 봐야 하는 거

호남표 조금 가지고 안 되고 호남표도 보수가 많습니다.

좌파들은 원래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아요. 

정의당 기웃거리다가 차선으로 민주당 찍는 거지요.

총선은 지지당 찍는게 아니라 윤석열 심판입니다.

그러므로 여론조사보다 민주당 표가 10퍼센트 많습니다.

민주당 문제는 확실한 지지세력 없는데 따른 구심점 부족

악재는 민주당이 앞서 있다는 사실을 천기누설 당하는 거

굥시다 속망

유럽에 중용이 없는 이유는 

유럽의 시초가 무역국가이길 때문일 것이다.

무역을 하고 교역을 하면 두 나라의 돈이 왔다갔다하고 환전하게 된다.

환전은 곧 돈이고 돈에는 이익과 손실이 있을 뿐 그 중간은 없다.

손익계산서는 

돈을 만들어내면 좋은 것

돈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나쁜 것

돈에 가운데는 없다. 

돈에는 환경이나 안전은 없다.

프랑스도 사람이 다 죽어나가는 시민혁명을 겪은 후에나

타인과의 공존도 꿈꾸는 중용비슷한 관용이 생겨났다.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피해는 소비자의 피해일뿐

가습기 살균제를 판 회사는 물건을 팔아서 이익이고

가습기 살균제를 산 소비자는 

병원가서 치료를 받아야하기 때문에

병원도 이익이고

이래저래 죽어나가는 것은 소비자 아닌가?

탄핵을 피하고 싶고

기업에는 법인세도 깍아주고 안전참사를 불러오는 규제도 없애주어서

제발 탄핵을 막아주오라는 시그널을 보내고 있는 것 아닌가 시나리오를 써본다.

한국이 모아니면 도로 가는 사회가 심해지는 것도

코로나로 인해 저금리광풍과

대출로인한 집값폭등을 겪으면서 

쉽게 이익을 창출하면 좋은 것

대출로 손실을 만들면 나쁜 것 이라는 

두개의 생각만이 팽배해지는 사회로 가는 것 같다.

물론 지금은 정부정책이 그렇게 유도하고 있지만.

2030대출로 기성세대 돈 벌게 해주는 정책은 

대출로 집을 산 2030을 가습기피해자와 비슷한 처지로 만드는 것 아닌가?

현시점에서 정부가 대출을 적극장려하여 2030이 집을 사면

건설사 좋고 기성세대 좋고

2030은 건설사, 기성세대, 은행을 등꼴이 휘도록 먹여살려고 청춘이 간다.

아직도 1%대 저금리시대의 황홀경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2030과

그를 이용하는 정책들이 즐비한 현 상황.

그나저나 앞으로 얼마나 더 규제를 더 풀고 기업에 혜택을 주어서

탄핵을 피해가려고 갈까?

운석열 머그샷은 원 플러스 원

당연히 피해는 배상받아야지 참

악마는 도처에 있다. 

미래는 결정되어 있다.

미국에 후버가 있다면 한국에 한머가 있다. 

만만하게 보면 곤란하지.

중국은 대란대치의 나라. 

50년 계획하고 100년 밀어붙이는게 기본.

고려공사 3일 한국과 달라. 

평소실력 나오네. 

서문시장 방문해 보시지 그러셔? 

대통령 놀이도 이젠 지겨워. 

조회수 1600만 되는 다른 영상과 댓글수 비교해 보면 딱 나오지. 모든 한국 성인이 다 봐도 이 숫자 안 나올걸. 

지들이 윤석열 찍어놓고 이럴줄 몰랐냐? 

새만금 잼버리에 푼돈 120억 줘놓고.

아무것도 안 하는데 무얼 믿으라는 거냐?

일본 어부들은 정부 상대로 소송을 건다는데 한국 어민과 상인 피해로 일본 정부에 소송을 걸 거냐? 

타자에 전념하라고.

무리하다가 투타 다 고장날 거.

영재교육 한다며 자식 인생을 망친 아무개 아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짜 영재라면 남의 눈에 띄게 안 하는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