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제주여성 실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73111311096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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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7.31

밤 늦게 방파제에서 홀로 술잔을 기울이다 실종!!

실족사로 추정되나, 방파제 근처이므로 근방에서 시신이 떠올라야 하는데.. 오리무중..



개태식의 반란!!

원문기사 URL : http://news1.kr/articles/?3386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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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7.31

노 전대통령 시절 기무사 문건을 제출하라는 태식이. 
노회찬 하나로 부족하냐?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더니 이젠 개태식식 반란을 꿈꾼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7.31.

김성태가 이런 말을 해 주면

또 기무사가 이 말을 받아서 소설을 써 주고

그러면 내일 조중동이 기사 내 주는 수순으로 가나?


조중동 자유한국당은 절대로 고개숙이지 않는다.


그나저나 김성태는 어제 원내대표 모임에 는 안 왔는데

국민이 그렇게 우습나?

원내대표가 직분은 잊고 어디에 가 있나?



김진표는 일단 아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73109240164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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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31

기회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송영길은 그동안 너무 보여준게 없어.

김진표는 교회 집사나 할 양반.


프로필 이미지 [레벨:3]피에스로빈   2018.07.31.

답이 명확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8.01.

링 밖에 있을 때는 그런 줄을 몰랐네요.

일단 링 안에 세워보니까 본전이 샅샅이 드러나는군요.


해차니 형님은 전면에 나서기 보다 버팀목 역할이 적합할 것 같았는데,

막상 실전상황이 벌어지니 어쩔 도리가 없겠네요.


우째 진표와 영기리 수준이 그정도 밖에 안된다냐!



미국 재난안전관리국(FEMA) 재난수준!

원문기사 URL :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ut=feed_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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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7.31
재난관리국 수준이 재난수준


지하철 화장실은 몰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73108000322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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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31

저런건 지능이 떨어지는 행위입니다.

진짜 몰카는 여러분 주변사람에 의해 촬영됩니다.

가까운 남친, 오빠, 남동생, 사촌, 급우, 자주 가는 식당이나 까페 종업원.

극장이나 학교와 같이 특정한 개인에 의해 관리되는 시설물에 몰카가 있지

특정 개인에 의해 관리되지 않는 지하철에는 몰카가 있을 확률이 0에 가깝습니다.

누가 그 공간을 관리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바로 그 자가 몰카 범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7.31.

주변에서 얘기들어 보면

몰카나 성희롱이 친오빠 등 친족에 의한 경우가 많아서

신고도 못하고 참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7.31.
개인에 의해 관리된는 모텔이 최고봉 인듯!!


한국은 그나마 양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73108573360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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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31

프랑스는 확실히 상놈대국이군요.

한국도 개고기 먹는 무개념 중인들을 단속해야 할텐데.

오냐오냐 해주니까 아주 프랑스 상놈이 되려고 해.

아무나 인간 시켜주는거 아닙니다.



인류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73106005190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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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31

70억이 머리를 맞대도 인간은 

젓가락 보다 나은 도구를 발명하지 못합니다.

포크 쓰는 넘들은 사실이지 불쌍한 열등종족이지요. 

우산보다 더 나은 도구를 인간은 발명하지 못합니다.

단순한 문제일수록 더 장벽은 견고합니다. 

콩코드는 잡스가 달려들면 해결가능한 쉬운 문제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어려운 하이퍼 루프 관두고 쉬운 콩코드 문제나 해결하시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7.31.

사실 우산 쓰면서 고민 되더군요!

우산 축이 가운데 있는데 다른 곳으로 옮기면

효과적으로 공간을 넓히지 않을까?

결론은 가운데 축을 움직이면 전체를 바꾸어야 하는데 효율은 떨어지고 부가적으로 덧데어야 할게 늘어나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큰우산 쓴다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6]서단아   2018.07.31.
70억 인류라는 집단의 에너지? 시스템?의 해결력이 잡스라는 개인에 앞서야 하는거 아닌가요 머리로는 글 내용이 맞는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집단. 시스템. 만남. 조직된 힘 등의 주제와 친숙해서 그런지 한 개인이 달려들어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이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7.31.

오독이신데

70억이 못이기는 것은 젓가락입니다.

젓가락은 잡스 할배가 나와도 안 됩니다.

콩코드는 젓가락보다 백만배 복잡한 도구지요.

콩코드는 전 인류가 달려들면 당연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단 70억의 대표선수로 잡스와 같은 천재가 나서줘야 합니다.

70억 중에서 잡스와 같은 천재를 찾아낼 수 있는게 시스템입니다.

공산주의나 재벌의 관료주의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10년만의 감세

원문기사 URL : http://www.hankookilbo.com/v/6e480f3434f...4b5766ab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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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로빈  2018.07.31

서민감세가 기조



기무사 독립 or 국방장관 직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731020039679?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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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7.31
기무사의 고강도 개혁이 뒤따르며
외청으로 독립시킬지 아니면 국방장관 직할로 축소 시킬지
고민 중인 것으로
지난번 기무대령이 장관한테 들이 받는거 보면
직할로 축소 시키는 것이 좋겠다. 관리자는 필요하다.


어느 신문에 장단을 맞추어야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73105030147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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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7.31

MBC은 부자증세라고하고

노컷뉴스는 여기에 한 단계 더 꼬고..


자유한국당은 좋겠다.

공격도 안 받고 더운에 시원한데서 편안하게 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7.31.

지금 전쟁상태이다.



폭염 모기도 생존 힘들다!!

원문기사 URL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000316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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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7.31
폭염으로 모기 개체수 감소!
모기도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폭염으로 사고칠 정신도 없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73103503419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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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7.31

에어컨 밑에서 여전히 활개하는 사법적폐들, 기무사 반란자 등 아직 많아요.



정의당의 복잡한 심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730164757458?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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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7.30

창당이래 정의당의 정당 지지율이 솓구치고 있다.
슬픔을 이겨내고 웃어야 하는건지 심정이 복잡!!
ㅡㅡㅡ
자한당도 지지율 반등을 위해 준돌ㆍ태돌이는
동시 공중부양 안하나? 부러우면 해버려라!!
줄줄이 공중으로 떠버리면 지지율이 꿈틀할지도!!



최순실이 죽인 평창 문재인이 살려냈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80730165259615?rcmd=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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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30

조중동이 이 기사를 싫어합니다.



반응을 끌어내려는 행동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728173009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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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30

1대는 반응을 끌어내려고 하고

2대는 상대를 이기려고 하고

3대는 상대를 통제하려고 합니다.


셋 다 권력행동이지만 권력을 만들어가는 절차가 있습니다.


1대는 대중들의 무질서한 권력의지

2대는 지도자를 세우려는 행동.

3대는 자신의 권력을 행사하는 행동



개미의 곡소리가 울려 퍼져야 주식이 오른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73016035824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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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7.30

기관과 외국인이 공매도 (없는 주식을 사서 하락을 예상하고 파는 것)로

주식을 하락으로 이끌 수 있다면

개인은 신용 (빚을 내어 주식을 사는 것)으로 주식을 사서

처음에 조금 오르다가 신용으로 샀으니

공매도로 공격하면 주식이 떨어져서

갚을 빚은 그대로 있고 거기에다가 주식하락으로 개미는 이중고생을 한다.


1월에 반짝 주식이 상승하고 또 5월에 남북 화해물결로 주식이 오를 때

그에 맞게 신용은 기록을 경신했고 개인이 주식을 샀다 (외국인과 기관은 팔았다).

개인이 신용으로 산 주식이 많으면 주식은 오를 수 없다.


주식의 수량은 정해져 있고 개인은 기자들이 써준 장미빛 희망을 품고

빚을 내서 주식 수량을 선점하고 있으면

외국인이나 기관이 신용이 많은 주식을 더 비싼 가격에 사서

주식의 가격을 올려 줄리 없다.

외국인이나 기관이 비싼 가격에 주식을 살 이유가 없다.


또 하나는 상반기에 환율이 1060원대로 외국인이 달러를 한국으로 들여와서

주식을 사기에는 비싼 가격으로 봤다. 외국인은 1달러라도 싼 가격으로

주식을 사려고 하므로 환율이 1060원대로 내려가면

달러를 한국으로 들여와서 상대적으로 적은 원화로 한국주식을 사야하므로

환율이 높을 때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

그래서 상반기에는 신용이 많은 코스피나 코스탁이

남북화해의 물결에도 올라가지 않을 것으로 봤던 이유이다.

(남북경협주 신용으로 올라간 주식이 많았다.)


주식의 수량은 고정되어 있다.

지금은 코스피에서 신용수량이 조금 줄어들었지만

개미가 주식으로 돈을 벌고 싶은 마음에 빚으로 주식을 사서

누군가올려주기를 바란다면

개미자신 뿐만 아니라 빚을 내지 않고 자기돈으로 주식을 산 사람까지

주가가 올라가지 않고 정체되거나 하락하는 상황을 맞게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7.30.

신용 ㅜㅜ 이거 어감부터 좋아요!

빛잔치로 용어 바꾸어야!

욕심을 내지 말고 자기돈으로 사야 버틸 수 있다.

상승장에서 사고 하락장에서 팔아 2중고에 시달림.

중량감 있는 회사 주식을 하락장에서 과감히 사고

상승장에서 자기 욕심을 채우지 말고 익절!

뾰족한 수를 찾다가 빛과 생활고로 시달린다.

환상을 가져도 좋은데 신급등주 같은건 고수들만 털 수 있다.

돈스코이호의 침몰 처럼 ㅎㅎ



가정주택에만 있는 누진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73014525445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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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7.30

가정주택에만 있는 누진세 7~8월 한시적 폐지 검토



쳐죽일 만행의 곽상도

원문기사 URL : https://twitter.com/usminjooforum/status/1022302698970996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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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30

노회찬이 가도 그냥 가지는 않는다. 자한당 몇 놈 불러올릴 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7.30.

저런 쓰레기도 정리합시다. 



BMW 긴급 운행금지 시켜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73013505304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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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30

민폐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메르켈은 한국의 호구님들에게 사과할 기색도 없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치련   2018.07.30.

BMW 분노의 질주..ㄷㄷ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7.30.

토요일인가는 원주에서

이번에는 인천에서

에휴~~~



보수의 희망 공지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730133127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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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30

다들 그렇게 

이문열이 되어가는 것이지요.

바람이 부는게 아니라 부는게 바람이고 

보수가 진보를 까는게 아니라 진보를 까는 사람이 보수고

이문열의 언어를 쓰는 사람이 이문열입니다.

진보는 시스템입니다. 

사회의 공론을 따르지 않고 개인이 돌출행동을 한다면 

그 배경에는 소인배의 권력의지가 도사리고 있는 것이며

바로 그것이 보수꼴통입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집단의 의리가 개인의 도덕에 앞섭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치련   2018.07.30.

공지영이라니 보수의 희망은 답이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7.30.

맞고 있는 여자를 구한 행동?? 남녀 치정에 얽힌 스캔들을 파고 들어 진실을 알린다. 뭐 때문에??

흥신소 차리면 흥행하려고?? 둘이 합의를 보면 될 일인데 맹꽁이 대문에 호외를 만들어 버렸다. 왜 그런건데??

기무사 계엄령 문건이나 파고 들어보지. 전국민이 맞고 있었는데, 나라를 구할 생각은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