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안 씻은 항아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107000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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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0.11

인간은 원래 일정 이상 나이가 들면 위생개념이 약해집니다.

오래된 골목 식당에 가보면, 설거지가 제대로 안 된 그릇에 밥을 담아주는데

기절할 판. 나이가 들면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어서 긴장이 풀린 거죠.

저거 먹는다고 죽는 건 아니겠지만, 기분이 드러운 게 문제입니다.




양평 도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109515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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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1
원안대로 가자


굥 중간평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1094409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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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1

굥건희천공 메달은 목메달일듯



클린스만의 생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016510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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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1

손흥민과 같이 사진 찍히고 싶은 거.

이 인간도 윤석열처럼 연기를 하고 싶은 욕심 뿐.



지랄하고 자빠진 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1080628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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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1

노인네 늘그막에 고생이 많다.



파티는 계속되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115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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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0.11

저금리시대가 저문지 언제인데

아직도 파티를 끝낼 생각을 못하고

오히려 더 파티에 집작하는가?


아직도 대출로 풀린 유동성과

저금리가 축복인 시대인가?


지금이 2~3년전 코로나시기로

전세계적인 저금리시대로 착각하고 있는가?


아니면 리더는 무오류에 무처벌이라

되는데로 막무가내로 나가는가?


아직도 지금이 역사적인 저금리시대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이

핸들을 잡고 놓지 않는가?



천국행인줄 알았더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018002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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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0

지옥행이 오리엔트 특 급행



맥아더 =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008001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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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0

맥아더 - 한국이 싫어서 한국에서 하룻밤도 보내지 않은 자 (원산상륙작전 하느라 중공군이 요구한 평양원산라인으로 그어진 휴전선을 그냥 북에 갖다 바침)

클린스만 - 한국이 싫어서 한국을 빠져나갈려고 머리 쓰는 자

윤석열 - 한국이 싫어서 외교 한다며 해외로만 떠도는 자


 애초에 중국이 6.25 전쟁에 파병을 결정할 당시 중공군 수뇌부는 평양-원산선까지 유엔군을 몰아낸 후 휴전을 한다는 계획이었으며 유엔군을 38선 이남으로 몰아낸 1950년 11월 2차 공세 당시에도 유엔군이 평양-원산선에서 방어선을 구축하고 중공군을 저지하는 전략을 예상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평양-원산만선 또는 청천강-함흥만선이 위치한 평안남도-함경남도 남부는 한반도에서 가장 동서 폭이 짧은(가장 잘록한) 구간으로 삼팔선 및 현재의 휴전선보다 방어선이 더 좁아지기 때문에 압록강-두만강에서 내려오듯이 중국군이 유엔군의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것이 어려웠다. 그렇기에 중공군 총사령관 펑더화이는 유엔군이 평양을 너무 빨리 포기하였다고 생각해 놀랐다고 한다.



네타냐후가 히틀러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0133746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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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0

뉴스 안 본 자들은 닥쳐!

진중권 기회주의자 미꾸라지는 이 국면에서 뭐라고 하고 빠져나갈까? 둘 다 나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23.10.10.


인간과 비인간의 투쟁은 영원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012560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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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0

짐승들이 교환비 1 대 100으로 인간사냥을 벌일때 

자신이 사냥당한다고 느끼지 않은 자들이 인간일 수 있다는 말인가?


민간인이 왜 전투지역에 들어가 있나? 거기 전쟁터 된지 언젠데?

민간인이 왜 전쟁터 한 가운데서 파티를 벌이고 있나? 


거기서 10여년 사이에 사상자 3만명 이상 나왔는데 총성이 들리지 않는다는 말인가?

시체들이 쌓인 곳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말인가?


21세기에 게토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교환비가 1 대 100으로 깨지는데 하마스가 잠자코 있으면 


2년간 웅크리고 있었던 사다트의 욤 키푸르가 재현된다는 것을 몰랐다는 말인가?

나는 알았는데 당신들은 왜 몰랐나?


인간이 아닌 자들은 발언권이 없습니다.

먼저 자신이 인간이 살해될 때 고통을 느끼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증명해야 할 것



숫자 장난 원희룡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013333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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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0

국민을 바보재기로 아나?



대놓고 블랙리스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0115406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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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0

장관이 연예인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며 좌표 찍는게 블랙리스트



설레발이 미토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012250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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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0

드리블 성공률 29%+4점…미토마, 탈탈 털렸다→애스턴 빌라전 최악 평점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애스턴 빌라한테 꽁꽁 묶여 침묵했다. 브라이턴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맞대결에서 1-6 참패를 당했다. 


미토마는 패스 성공률 67%(18/27), 기회 창출 2회, 슈팅 2회(유효슈팅 0),드리블 성공률 29%(2/7), 몸싸움 승률 20%(3/15) 등을 기록하며 아쉬운 경기력을 펼쳤다.



이스라엘은 패배 인정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011172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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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0

현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일대백의 교환비가 전쟁 원인.


스파르타가 메세니아를 착취하는 것과 같은 방법

스파르타는 메세니아를 충분히 합병할 수 있는데도


일부러 메세니아를 독립국으로 인정하고 매년 침략하여 약탈

지금 이스라엘이 가자를 억압하는 방법과 판박이.


가자지구 억압은 변형된 노예제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모든 노예주는 인류의 공적입니다.




후폭풍이 왜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923214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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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0

이건 윤석열 중간평가

윤석열이 사법부 판결에 불복하여 멋대로 정치사면을 한 거


윤석열이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본인의 정치생명을 걸고 불법적인 사면을 해서 억지로 출마시켰으므로 


국힘당 공천이 아니고 윤석열 사천인 거.

김태우가 지면 윤석열 공천개입이 추궁되는게 정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0.10.

윤석열 당선에 일등공신은 언론의 과잉보호 아니던가?

그리고 지금 또다시 언론은 굥이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을 

국민에 세뇌시키고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0.10.

굥은 점칠의 미세격차로 당선되어서 

무지막지한 힘을 거림낌없이 사용하는 대

점칠의 미미한 승리는 승리가 아닌가?

점칠로 이긴것도 승리여서 

지금 국민이 이렇게 힘든 것 아닌가?


미세한 점수차이는 승리가 아닌지 언론에 묻고 싶다. 




한국이 싫어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009175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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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0

외국으로 도망다니는 중. 이왕 다니는 김에 행방불명 애나 찾아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0.10.

세금은 국민이 내고

돈은 굥이 펑펑쓰고

그러면서 긴축재정을 한다고 난리치면서

과학예산은 싹뚝 자르고....

집값은 대출로 버티게 만들고....





빈 살만이 해결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009240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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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0

원래 가자지구는 이집트 일부입니다.

사실은 이스라엘도 원래는 이집트이며 


출애굽이 아니라 이집트 영토 안에서 맴돌았던 거지요. 

람세스가 시리아에서 힛타이트와 카데시 전투를 벌였으니까.


근래 오스만 제국에 먹혔다가 이집트가 독립하는데 

영국이 멋대로 땅을 빼앗고 유대인에게 팔아먹은 것.


이집트는 인구가 많아 가자지구를 떠맡을 형편이 안되고

요르단은 거지국가라 역시 형편이 안 되고


땅이 넓고 돈이 많은 사우디가 가자를 먹으면 해결. 

전쟁을 막으려면 가자지구와 이스라엘이 경제적으로 단절되어야 합니다.


그럼 뭘 먹고 사느냐? 돈 많은 빈살만이 먹여살릴밖에

아니면 인구대국 이집트가 떠맡든가. 



하마스 악마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918480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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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0.10

민간인 죽인 건 비판받아야 하지만

강자가 누구인지를 보고 판단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0.10.

전쟁지역에서 춤 추고 노는게 말이 됩니까?

그들 눈에는 코 앞에서 죽은 1만 명의 여성과 어린이 시체가 보이지 않는 거.

인간이 아닌 자들은 살아있을 자격이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chow   2023.10.10.


네타냐후의 1만 학살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006364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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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0

네타냐후 주요학살


2008년 1417명 학살

2012년 139명 학살

2014년 2300명 학살

2021년 283명 학살


최근 15년 동안 사망자가 4200명 정도 되는데 (실제로는 더될 것)

네 배 정도 되는 부상자 중의 다수가 그 직후에 사망했을 것을 고려하면 


십수 년 사이에 민간인을 1만 명 이상 죽인 도살자입니다.

교환비가 1 대 100이니까 이스라엘은 사망자가 다 합쳐도 100여 명 정도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망자 일부는 이스라엘군 오폭으로 인한 사망

이렇게 되면 재미삼아 어린이와 여성을 학살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환비를 1 대 3으로 끌어올리지 않으면 즐기면서 계속 살인합니다.

이스라엘인들이 언덕에 올라 도시락 먹고 구경하며 학살을 즐기던 보도를 잊었습니까?


1만 명 이상 죽이고 십만을 도시에서 추방할 때도 눈감고 있던 자들이 

이스라엘인 1천 명 죽었다고 감은 눈을 뜬다면 말이 됩니까?


세종시 면적에 230만을 가둬놓고 사육하면서 심심할 때마다 죽이고 있습니다. 

1만 명을 죽이고 5만 명을 부상 입히고 모든 건물을 부숴놓고


그래도 참아라고 하는 것은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 악마성을 들키는 것입니다.

인간이 견딜 수 있는 한계를 아득히 넘어섰으며 


이 정도면 230만이 전멸하더라도 싸울 수밖에 없는게 인간이라는 동물입니다.

인간이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동물인데 어쩔 수 없습니다.


평화를 얻으려면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사이에 4킬로의 비무장지대를 설치해야 할 거. 

즉 이스라엘이 영토를 뒤로 물려야 하는 거. 허술한 철조망 하나 놓고 사이좋게 지내자는건 말이 안 되는 거. 



과학이 우습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9165726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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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9

80년대에 나온 이야기지만

인간의 신체 한계상 이론적으로 2시간 5분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때 김완기가 2시간 11분 찍고 그랬는데



마라톤 '인간 한계'로 여겨지던 2시간6분 벽이 1999년 11년만에 깨질 때만 해도 당분간 인간이 2시간5분 벽을 넘기는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그러나 최근 9년 사이 5분, 4분 벽이 잇달아 무너지고 2시간3분 대에 진입함으로써 '인간 한계' 논의 자체가 무의미해진 느낌이다. '기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한다'는 말이 최근처럼 실감난 적은 없는 것 같다. [2008년 전북일보]


최근에는 특수 신발과 고지대 훈련법이 개발되어 한계가 무의미해졌소. 100미터 달리기 속도로 42.195킬로를 달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