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기레기 3만명이 김어준 하나를 못 당하네.

이것들이 단체로 복숭아를 먹었나?

추락하는 황교안 나경원 심재철

경찰의 오바짓을 막기 위해 검찰을 만들었는데

책임지기 위해 존재하는 검찰이 책임을 져야지.

장관인선은 검찰한테 허가받아랏! 

인사권을 가진 대통령을 핍박하다니 괘씸한 놈들

아베일본 도쿄올림픽 대실패할듯

피부색을 논하지 않기로 하면

당연히 흑인이 미인대회를 싹쓸이 할 밖에 

흑인은 피부가 검어 잘 보이지 않으므로 

피부색 이외의 것으로 경쟁해야 하는데

검은 얼굴로 감정을 전달하려면 

당연히 세밀한 표현을 발달시켜야 하며

훨씬 다양한 얼굴표정의 무기를 갖고 있는게 당연합니다.

결정적으로 흑인은 유전적 다양성이 높은데다가 

체지방이 적어 종아리가 날씬하고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많은 등 호르몬의 편차가 큰 편인데

호르몬이 많을수록 미인대회에 우승할 확률이 높습니다. 

여성도 남성호르몬이 나오고 남성도 여성호르몬이 나옵니다.

단 많이 나오느냐 적게 나오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

엄밀하게 논하면 인종은 흑인 백인 황인이 있는게 아니라

흑인 내부에 세부적으로 1만 종

그리고 기타로 백인과 황인이 있는 것입니다. 

즉 피부가 검으니까 그냥 흑인으로 퉁치지만 이는 색깔이 그런 거고

유전자를 세세히 따지자고 하면 유전적 다양성이 높은 흑인은

굉장히 많은 다양한 인종으로 분류되어야 합니다.

예컨대 물고기라면 우리는 그냥 고등어 명태 복어 상어 이렇게 구분하지만

고등어는 그냥 고등어과이고 명태는 그냥 명태인데

복어는 과가 열개나 되고 상어는 과 위에 목이 여덟개입니다.

애초에 분류가 잘못되어 있다는 말이지요.

흑인은 인종 숫자가 많기 때문에 뭉뚱그려서 흑인이라고 하면 안 됩니다.

중남미의 흑인과 파푸아뉴기니 흑인과 인도 흑인은 아프리카 흑인과 다릅니다.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비흑인의 미인대회 우승가능성은 0입니다.

국회의원도 아니고 보좌관도 아니고 경비원도 아니고 청소원도 아닐텐데 거기를 왜 출입해?

브룸버그는 유태인이라서 나치패거리인 아베를 싫어한다는데

그때 그시절 석사논문이라면 

본인이 직접 자기 논문 쓰는 사람도 있나?

학자도 아니고 정치인인데

나이 들어서 뒤늦게 하는 석사는 다 장식품 가짜라고 봐야 합니다.

이런 부모는 처벌해야 합니다.

학교가 존재하는 이유는 동료를 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혼자 배우려면 컴퓨터가 있는데 왜 미련하게 지식을 자기 머리에 우겨넣으려고 하지요?

지식은 컴퓨터와 도서관에 있고 사람은 그것을 활용하는 방법만 배우면 됩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동료에게 연락하는 것이지 

도서관의 책을 다 암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는 시스템이고 시스템의 일원이 되는 것이 먼저입니다.

김진표 정세균 둘 다 함량미달인데

김진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비난하고 조롱한 김종인부류 인물

정세균.. 기업인 출신으로 정무감각 제로, 조중동세력과 인맥으로 엮인 사람

검찰이 정치를 하고 싶으면

검찰옷을 벗고

선거에 나와라!

무슨 검찰이 대한민국을 쥐고 흔드나?

두환이 말도 잘 듣고

의장님 말도 잘 듣고

심재철은 호남출신으로 

영남당도 아닌 대구당에서 입지가 없습니다.

과거 이정현이나 장세동은 배신을 했지만 

그나마 박근혜나 전두환이 무려 대통령이라서 

희소가치로 뭔가 국물이 떨어졌지만

교안은 대통령도 아니고 뭣도 아닌 존재입니다.

자한당에서 유일한 친노출신 희소가치 조경태도 

초반에 반짝 뜨다가 초스피드로 찐따가 되었는데

심재철이 자한당에서 큰 일을 할 수는 없지요.

하려고 해도 정서적으로 보조가 안 맞아서 잘 안 됩니다.

과거 김덕룡이나 김상현도 영삼이 밑에서 크지 못했습니다.

김대중 밑에 있었다면 정동영 대신 대선후보로 나왔을텐데.

IMF가 오니까 한술 더 떠서 쌍용을 인수하는 등의 수법으로 국가를 통째로 인질로 잡으려고 했지요.

배짱기소 정치기소 보복기소 이젠 처분을 받아야지.

트럼프는 대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