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24624 vote 0 2002.09.14 (17:37:50)



출처 http://happyphoto.net/
태풍 몰아치는 가운데 이 사진을 찍기 위해 밤을 세워 차를 몰아 구룡포로 달려간 사나이 있었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458 주체의 언어 1 김동렬 2019-11-25 6062
2457 맞는 말 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1 김동렬 2018-12-20 6060
2456 코페르니쿠스적 대전환 3 김동렬 2018-10-15 6058
2455 윤미향과 이용수 1 김동렬 2020-05-24 6057
2454 윤석열의 표정 2 김동렬 2021-09-06 6056
2453 골대를 옮긴 한국 김동렬 2021-06-02 6052
2452 오징어게임의 명과 암 3 김동렬 2021-09-25 6050
2451 박제된 천재 이상 2 김동렬 2021-09-24 6049
2450 인지부조화는 틀렸다 1 김동렬 2021-05-20 6047
2449 반지성주의와 싸워야 한다 5 김동렬 2020-02-05 6047
2448 여포의 배신 윤석열 김동렬 2021-11-06 6043
2447 한방요법의 문제 10 김동렬 2019-05-27 6042
2446 나쁜 남자와 나쁜 여자 3 김동렬 2019-03-10 6042
2445 수수께끼 전쟁의 결정적 한 방은? 1 김동렬 2022-02-27 6039
2444 나는 내가 아닌 것이 아니다 2 김동렬 2019-04-12 6039
2443 상형문자의 한계 image 1 김동렬 2019-11-29 6036
2442 바보를 바보라고 불러야 한다 김동렬 2024-03-22 6029
2441 존재의 존재 김동렬 2024-02-24 6029
2440 초기 신라사의 수수께끼 김동렬 2023-04-17 6025
2439 에너지는 스트레스다 1 김동렬 2019-02-11 6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