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여전히 철옹성 기득권 카르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104445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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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2

문빠들이 빌미를 준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전시인데 우리가 긴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재명 치려다가 김어준 치는 결과를 예상했어야 합니다.

우리가 단독으로 200석을 할 때까지 긴장을 늦추면 안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7.12.

적폐들이 목을 빼 놓고 처분을 기다리는 일은

역사이래 없었습니다.


민주당과 대통령은 가진 것이 국민의 지지 밖에 없고

저쪽은 돈, 언론 등을 다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