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죽여놓고 바보 노무현 타령.
선거구제 개혁은 소선거구제로 자한당을 밟아주고 난 다음에 해야 제맛.
유시민 역적들은 분명히 해라.
아직도 박근혜 아이들이 과반수에 근접해 있다.
박근혜 아이들이 개헌을 주도한다고?
박근혜의 개가 되지 마라.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유시민이나 노회찬이 필요한 것은 인기이겠지요?
그들도 먹고 살아야 하는 생활인이니까.
그들에게 진지한 나라걱정을 본 적이 없습니다.
노회찬도 북유럽을 계속 얘기하는 것은
북유럽이 한국에서 먼 나라이기 때문에
그 나라 얘기를 하면 그냥 듣고 있으면 되지만
가까운 중국이나 한국 일본얘기를 하면
해결책을 내놔야하고
그 해결책은 비판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칭찬의 대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논란에서 피하고 싶겠지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유시민이나 노회찬이 필요한 것은 인기이겠지요?
그들도 먹고 살아야 하는 생활인이니까.
그들에게 진지한 나라걱정을 본 적이 없습니다.
노회찬도 북유럽을 계속 얘기하는 것은
북유럽이 한국에서 먼 나라이기 때문에
그 나라 얘기를 하면 그냥 듣고 있으면 되지만
가까운 중국이나 한국 일본얘기를 하면
해결책을 내놔야하고
그 해결책은 비판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칭찬의 대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논란에서 피하고 싶겠지요.